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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면 제37대 이동철 면장 취임
    [GN NEWS=가평군]김가영 시민기자=2024년 1월 2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제37대 이동철 면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오늘 취임식에는 군의원과 지역단체장 그리고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이동철 면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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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24-01-02
  •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 '커피한잔의 힘'
    [GN뉴스=경기도]청연= ‘추운 겨울 커피한잔으로 우리 이웃이 따뜻할 수 있게 청평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와 함께 해 주세요.’ 2023년 12월 23일(토) 오후 1시 ~ 저녁 6시까지 청춘역 1979카페에서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평면행정복지센터, 청평고을협동조합, 경기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의 주관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이웃과 따스한 정을 나누는 행사가 있었다. 일일찻집 형식으로 티켓을 판매하여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한 이웃에게 나누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되었고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주었다.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커피와 과자 등이 제공되었고, 청평고을의 이창용 옹기작가는 정성을 들여 만든 200여개의 옹기를 손님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情을 한껏 더했다. 2023년도 저물어 가고 있다. 힘든 겨울을 보낼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지역사회 단체들의 따뜻한 정이 전해진다면 함께 나누는 ‘커피 한잔의 힘’은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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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4
  • [포토] 늦가을 서정적인 물의 정원
    [GN뉴스=경기도]청연=남양주시 조안면에 있는 물의 정원은 한강살리기 사업으로 조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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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 [기고문]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이 되면... ②
    [GN NEWS=가평군]정향 시민기자=기고문 접경지역으로 지정받는 요건은? 가장 먼저 지난 2000년 제정된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서 그 요건을 정했다고 합니다. 법에서는 민간인 출입 통제선에서 20㎞ 안에 있는 인천·경기·강원지역 15개 시·군 98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정했다가 몇 차례 법 개정을 하게 됩니다. 2008년에는 거리를 25km로 확대하면서 접경지역 대상도 조금 더 늘어나게 되지만 가평군은 제외됩니다. 가평군 북면의 경우 20km로 정했던 처음부터 해당이 되었지만 제외되었고, 2008년에 그 거리가 25km로 늘어났음에도 역시 가평군은 제외됩니다. 그리고 2011년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이 특별법으로 격상되면서 지원 대상을 민통선과의 거리와 지리적 여건, 낙후성 등을 고려해 해당하는 시군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으나 이들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평군은 이번에도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거리상 요건 외에도 다른 조건들로 낙후지역 정도 등이 있지만 가평군은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고 합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찾아보고 싶었지만 비슷한 내용의 보도 기사나 자료만 많고 구체적인 요건을 자세히 제시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만일 있다고 해도 일반인들이 그걸 보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현재로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하는데 이미 지정된 지역을 제외하고 추가로 지정받으려면 시행령을 개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평은 어떻게 되었나? 현수막에서 시작된 궁금증 때문에 여기저기를 검색하며 찾아보니 최근에 이르러 부쩍 가평군의 접경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법이 제정된 것이 2000년이니 벌써 23년이 지나는 동안 요건에 해당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누락이 되어 왔던 터라 이번에는 꼭 성공하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지난 임기의 군수들이나 군에서 어떻게 해왔는지에 대한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신설과 관련해서 가평군도 함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되어 이전보다 더욱 열심을 내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군민들과 함께 자리를 마련하고 토론도 벌였다는데 사실 참석하지 않은 절대다수의 군민들은 그런 행사가 있었는지도 모를 뿐만 아니라 큰 관심도 불러일으키지 못한 아쉬움은 있습니다. 아무튼 현재 접경지역으로 지정받는 방법은 대통령령으로 가평을 추가 지정받는 것인데 앞서 언급했듯이 그렇게 하려면 관련된 시행령을 개정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여기서부터는 군민들보다 군수와 군의회가 얼마나 열심히 애쓰는가가 중요하겠지요. 살펴보니 그간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군과 군의회 뿐만 아니라 최춘식 국회의원과 임광현 도의원 등도 가평군의 접경지역 지정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왔다고 합니다. 뉴스를 검색해보면 관련된 기사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탓인지 경기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좋은 소식이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평화로운 가평. 가평에 살면서 지인들을 만나러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가면 대부분 가평에 사는 것을 부러워합니다. 주변 환경이 자연과 어우러져 있어서 사계절이 아름답고 오염원이 많지 않아서 물도 공기도 깨끗하니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건물에 둘러싸이고 길마다 막히는 자동차와 소음에 익숙한 도시민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만도 하지요. 하지만, 좋은 환경과는 달리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것들이 부족한 것이 가평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필자는 사실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아이들에게 자연을 친근하게 누리게 하고 싶어서 정착한 곳이 가평입니다. 가능하다면 아름다운 자연을 지켜가면서 생활의 편리함도 갖추어가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 그런 이상적인 가평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출발점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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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23-11-27
  • [포토] 가평 명지산
    [GN뉴스=경기도]청연= 가평에 있는 명지산은 세계 100대 명산에도 뽑힐만큼 아름다운 절경을 가지고 있다. 명지산 주차장에서 승천사를 거쳐 새롭게 개통된 구름다리를 지나 데크길을 걸어 명지계곡을 보며 걷다보면 하늘다리를 만나게 된다. 구름다리와 하늘다리는 지난 11월 3일에 개통하여 명지폭포까지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오를 수 있다. 단풍철이 지났기에 명지산 오르는 길엔 낙엽들이 쌓여있다. 문제는 명지산 정상까지 계속 돌밭이라는 것이다. 돌을 밟고 오르는 것은 그냥 흙길을 오른 것 보다 피로도가 높고 거기다 낙엽까지 쌓여 있으니 발을 접지르지 않으려고 신경써서 걸어야 한다. 명지폭포부터 정상까지는 3.3km이지만 지루한 돌밭과 낙엽 사이를 걸으면 피로가 급격하게 쌓여가고 다시 돌아 내려올 것을 생각하면 아득해진다. 중간중간 나무로 만든 계단은 다리를 더 무겁게 한다. 유난히 위치를 알리는 표지가 많다. 정상까지 0,5km가 남았는데 본격적인 급경사가 시작되고 힘들다고 알려진 등산 코스이기도 하다. 여기를 지나는 사람들은 다시는 명지산에 오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오르는 구간이다. 위를 보지 않고 땅만 보며 올라야 하며 심장 박동소리를 느낄만큼 경사도가 가파르고 쉽사리 정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결국 정상에 오르지만 공간도 좁고 편하게 쉴 곳도 없다. 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기 싫다면 좀 돌더라도 다른 길로 내려갈 수 있다.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총 7시간이 넘게 걸렸다. 낙엽이 쌓인 돌밭과 경사도가 심한 명지산은 편하게 오를 수 있는 산이 아니다. 기초체력이나 산행의 경험이 별로 없다면 권하고 싶지 않은 산이다. 명지산은 좋은 산이지만 낙엽이 쌓인 가을에 돌밭을 걷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산이기도 하다.
    • 지역
    2023-11-05
  • 설악면, 깨끗한 하천 만들기
    [GN NEWS=가평군]조중휘 시민기자=설악마을공동체에서 9월 22일(목) 오후2시 부터 깨끗한 하천 만들기 사업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협조, HJ천주천평수련원 수련생 70명과 함께 설악면의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장 최동희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하여 힘쓰시는 설악마을공동체에 감사한 말을 전하며 "청평수력발전소는 청정에너지 생산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설악면 부면장 김진하는 "앞으로도 하천 정화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한 설악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며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설악마을공동체 대표 김경태 "이번 활동에 참석한 HJ 천주천평수련원 수련생 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에 참석한 박종현은 "오늘 봉사활동을 하면서 뿌듯함을 많이 느꼈다. 하천에 들어가서 쓰레기를 줍는 작업을 할때 처음에는 옷이 물에 젖는걸 의식하면서 했는데 하다 보니 옷이 젖는 것을 신경 안 쓰게 되었으며 쓰레기를 발견하면 뭔가 뿌듯함 마음이 들었다. 봉사활동을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업을 했다. 옆에서 같이 쓰레기를 줍고 있었던 친구도 벌써 끝인가, 라고 했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너무 즐거웠다라고 덧붙였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우가현은 "처음에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차츰 즐거워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다같이 위하여 산다는 목표를 향해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힘을 얻은 것 같다"라고 했다. 함께 참여한 김문정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연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니 눈이 좋지 않던 저에게 숨은 보석을 찾은 듯 보이지 않던 쓰레기가 보였다. 하나둘씩 생각하며 항상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나아가야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하천 정화활동으로 설악면이 앞장서는 마을공동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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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23-09-21

실시간 지역 기사

  • 설악면 제37대 이동철 면장 취임
    [GN NEWS=가평군]김가영 시민기자=2024년 1월 2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제37대 이동철 면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오늘 취임식에는 군의원과 지역단체장 그리고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이동철 면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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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24-01-02
  •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 '커피한잔의 힘'
    [GN뉴스=경기도]청연= ‘추운 겨울 커피한잔으로 우리 이웃이 따뜻할 수 있게 청평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와 함께 해 주세요.’ 2023년 12월 23일(토) 오후 1시 ~ 저녁 6시까지 청춘역 1979카페에서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평면행정복지센터, 청평고을협동조합, 경기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의 주관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이웃과 따스한 정을 나누는 행사가 있었다. 일일찻집 형식으로 티켓을 판매하여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한 이웃에게 나누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되었고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주었다.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커피와 과자 등이 제공되었고, 청평고을의 이창용 옹기작가는 정성을 들여 만든 200여개의 옹기를 손님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情을 한껏 더했다. 2023년도 저물어 가고 있다. 힘든 겨울을 보낼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지역사회 단체들의 따뜻한 정이 전해진다면 함께 나누는 ‘커피 한잔의 힘’은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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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4
  • [포토] 늦가을 서정적인 물의 정원
    [GN뉴스=경기도]청연=남양주시 조안면에 있는 물의 정원은 한강살리기 사업으로 조성된
    • 지역
    2023-12-01
  • [기고문]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이 되면... ②
    [GN NEWS=가평군]정향 시민기자=기고문 접경지역으로 지정받는 요건은? 가장 먼저 지난 2000년 제정된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서 그 요건을 정했다고 합니다. 법에서는 민간인 출입 통제선에서 20㎞ 안에 있는 인천·경기·강원지역 15개 시·군 98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정했다가 몇 차례 법 개정을 하게 됩니다. 2008년에는 거리를 25km로 확대하면서 접경지역 대상도 조금 더 늘어나게 되지만 가평군은 제외됩니다. 가평군 북면의 경우 20km로 정했던 처음부터 해당이 되었지만 제외되었고, 2008년에 그 거리가 25km로 늘어났음에도 역시 가평군은 제외됩니다. 그리고 2011년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이 특별법으로 격상되면서 지원 대상을 민통선과의 거리와 지리적 여건, 낙후성 등을 고려해 해당하는 시군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으나 이들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평군은 이번에도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거리상 요건 외에도 다른 조건들로 낙후지역 정도 등이 있지만 가평군은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고 합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찾아보고 싶었지만 비슷한 내용의 보도 기사나 자료만 많고 구체적인 요건을 자세히 제시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만일 있다고 해도 일반인들이 그걸 보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현재로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하는데 이미 지정된 지역을 제외하고 추가로 지정받으려면 시행령을 개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평은 어떻게 되었나? 현수막에서 시작된 궁금증 때문에 여기저기를 검색하며 찾아보니 최근에 이르러 부쩍 가평군의 접경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법이 제정된 것이 2000년이니 벌써 23년이 지나는 동안 요건에 해당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누락이 되어 왔던 터라 이번에는 꼭 성공하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지난 임기의 군수들이나 군에서 어떻게 해왔는지에 대한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신설과 관련해서 가평군도 함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되어 이전보다 더욱 열심을 내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군민들과 함께 자리를 마련하고 토론도 벌였다는데 사실 참석하지 않은 절대다수의 군민들은 그런 행사가 있었는지도 모를 뿐만 아니라 큰 관심도 불러일으키지 못한 아쉬움은 있습니다. 아무튼 현재 접경지역으로 지정받는 방법은 대통령령으로 가평을 추가 지정받는 것인데 앞서 언급했듯이 그렇게 하려면 관련된 시행령을 개정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여기서부터는 군민들보다 군수와 군의회가 얼마나 열심히 애쓰는가가 중요하겠지요. 살펴보니 그간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군과 군의회 뿐만 아니라 최춘식 국회의원과 임광현 도의원 등도 가평군의 접경지역 지정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왔다고 합니다. 뉴스를 검색해보면 관련된 기사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탓인지 경기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좋은 소식이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평화로운 가평. 가평에 살면서 지인들을 만나러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가면 대부분 가평에 사는 것을 부러워합니다. 주변 환경이 자연과 어우러져 있어서 사계절이 아름답고 오염원이 많지 않아서 물도 공기도 깨끗하니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건물에 둘러싸이고 길마다 막히는 자동차와 소음에 익숙한 도시민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만도 하지요. 하지만, 좋은 환경과는 달리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것들이 부족한 것이 가평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필자는 사실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아이들에게 자연을 친근하게 누리게 하고 싶어서 정착한 곳이 가평입니다. 가능하다면 아름다운 자연을 지켜가면서 생활의 편리함도 갖추어가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 그런 이상적인 가평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출발점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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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7
  • [포토] 가평 명지산
    [GN뉴스=경기도]청연= 가평에 있는 명지산은 세계 100대 명산에도 뽑힐만큼 아름다운 절경을 가지고 있다. 명지산 주차장에서 승천사를 거쳐 새롭게 개통된 구름다리를 지나 데크길을 걸어 명지계곡을 보며 걷다보면 하늘다리를 만나게 된다. 구름다리와 하늘다리는 지난 11월 3일에 개통하여 명지폭포까지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오를 수 있다. 단풍철이 지났기에 명지산 오르는 길엔 낙엽들이 쌓여있다. 문제는 명지산 정상까지 계속 돌밭이라는 것이다. 돌을 밟고 오르는 것은 그냥 흙길을 오른 것 보다 피로도가 높고 거기다 낙엽까지 쌓여 있으니 발을 접지르지 않으려고 신경써서 걸어야 한다. 명지폭포부터 정상까지는 3.3km이지만 지루한 돌밭과 낙엽 사이를 걸으면 피로가 급격하게 쌓여가고 다시 돌아 내려올 것을 생각하면 아득해진다. 중간중간 나무로 만든 계단은 다리를 더 무겁게 한다. 유난히 위치를 알리는 표지가 많다. 정상까지 0,5km가 남았는데 본격적인 급경사가 시작되고 힘들다고 알려진 등산 코스이기도 하다. 여기를 지나는 사람들은 다시는 명지산에 오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오르는 구간이다. 위를 보지 않고 땅만 보며 올라야 하며 심장 박동소리를 느낄만큼 경사도가 가파르고 쉽사리 정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결국 정상에 오르지만 공간도 좁고 편하게 쉴 곳도 없다. 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기 싫다면 좀 돌더라도 다른 길로 내려갈 수 있다.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총 7시간이 넘게 걸렸다. 낙엽이 쌓인 돌밭과 경사도가 심한 명지산은 편하게 오를 수 있는 산이 아니다. 기초체력이나 산행의 경험이 별로 없다면 권하고 싶지 않은 산이다. 명지산은 좋은 산이지만 낙엽이 쌓인 가을에 돌밭을 걷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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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5
  • 설악면, 깨끗한 하천 만들기
    [GN NEWS=가평군]조중휘 시민기자=설악마을공동체에서 9월 22일(목) 오후2시 부터 깨끗한 하천 만들기 사업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협조, HJ천주천평수련원 수련생 70명과 함께 설악면의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장 최동희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하여 힘쓰시는 설악마을공동체에 감사한 말을 전하며 "청평수력발전소는 청정에너지 생산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설악면 부면장 김진하는 "앞으로도 하천 정화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한 설악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며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설악마을공동체 대표 김경태 "이번 활동에 참석한 HJ 천주천평수련원 수련생 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에 참석한 박종현은 "오늘 봉사활동을 하면서 뿌듯함을 많이 느꼈다. 하천에 들어가서 쓰레기를 줍는 작업을 할때 처음에는 옷이 물에 젖는걸 의식하면서 했는데 하다 보니 옷이 젖는 것을 신경 안 쓰게 되었으며 쓰레기를 발견하면 뭔가 뿌듯함 마음이 들었다. 봉사활동을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업을 했다. 옆에서 같이 쓰레기를 줍고 있었던 친구도 벌써 끝인가, 라고 했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너무 즐거웠다라고 덧붙였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우가현은 "처음에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차츰 즐거워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다같이 위하여 산다는 목표를 향해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힘을 얻은 것 같다"라고 했다. 함께 참여한 김문정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연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니 눈이 좋지 않던 저에게 숨은 보석을 찾은 듯 보이지 않던 쓰레기가 보였다. 하나둘씩 생각하며 항상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나아가야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하천 정화활동으로 설악면이 앞장서는 마을공동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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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1
  • 2023 설악면민 한마당 큰잔치 진행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설악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9월 15일 설악면 생활형 체육공원에서 설악 주민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이 되었다. 1부 행사로 개회식 및 기념식 2부 행사로 체육행사 종목인 훌라후프 돌리기, 족구, 큰 공 굴리기, 오자미 박 터뜨리기, 2인 3각 달리기 막춤, 칙칙폭폭 등에 이어 면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천 순으로 진행되었다. 우천으로 인해 행사가 힘들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다행이 행사는 중단없이 진행되었고 행사를 즐기는 설악면민에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 지역
    2023-09-16
  • 가족봉사단 제2회 길거리 청소 봉사 및 자원순환 특별교육
    [GN NEWS=가평군]조중휘 시민기자=설악마을공동체 가족 봉사단은 제2회 길거리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 봉사 활동은 9월 9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설악면 행복주민센터에서 시작하여 주변 길거리를 돌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쓰례기 줍기 및 환경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참석자 김초희(설악면 주민)는 “버려진 쓰레기를 길가에 무방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보면서 아직도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의식이 부족하다는 심각성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공유했다. 청소 봉사를 마친 후인 10시30분 부터 12시까지 설악면 행복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설악면 주민과 자녀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자원순환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 교육은 특별히 가평군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써 김선경(명지대 교수)을 초청해 “고마웠던 플라스틱아, 이젠 안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교수(김선경)를 통해 폐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플라스틱이 만들어지는 과정, 재활용 가능/불가능한 플라스틱 종류와 구별법, 재활용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였다. 참석자 중 한 주민은 “우리 삶에 만연한 플라스틱이 제대로 재활용이 되지 않아서 자원 순환이 어려운 현실을 인식할 수 있었고, 환경보호 인식을 통해 우리의 삶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자원이 잘 순환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실천을 다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도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실천이 병행되어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는 설악면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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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2023-09-09
  • [포토] 용추계곡에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
    [GN NEWS=경기도]청연= 18일(금) 오후, 용추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막바지 여름을 시원한 계곡물과 함께 즐기고 있다. 하지만 규제가 많아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취사, 야영 등을 할 수 없고 오후 6시 30분이 넘으면 물에서 나와야 한다. 이 용추계곡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서 교통이 무척 불편했던 곳인데 금요일인데도 주차장이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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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2023-08-19
  • 설악면 가족봉사단 환경 지킴 캠페인
    [GN뉴스=가평군]조중휘 시민기자=지난 2023년 7월 22일 토요일(오전 9시30분~11시) 설악마을공동체 가족 봉사단의 첫 번째 ‘환경 보호 캠페인’이 총 50여 명의 가족 봉사자들과 함께 눈메골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설악면 신천중앙로를 중심으로 길거리 청소,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캠페인, 환경 보호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길거리 청소 봉사에 참가했던 한 초등학생 봉사자는 "평소 무심코 다녔던 곳에 쓰레기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열심히 치우고 나니 힘은 들었지만 보람이 있었다"라고 했다. 그리고 또 학부모 봉사자는 "가족이 함께 모여 마을 환경을 가꾸는 것이 교육적으로 무척 의미 있고, 이런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봉사가 끝난 이후에는 눈메골 광장 무대에서 버스킹이 진행되었다. 총 3명의 참가자들은 환경을 지키자는 내용의 자작곡 “초록해요” 외 4곡을 불렀다. 금번 길거리 청소 봉사 및 환경 캠페인은 가평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설악마을공동체가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였으며, 이 외에도 자원순환 플렛폼 운영과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활동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설악마을공동체 김경태 대표는 설악면 가족봉사단은 앞으로 설악면의 지역 봉사와 더불어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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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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