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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3-12-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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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뉴스=가평군]양현희 시민기자=2023년 5월 9일 23시  32분경 청평면 청평리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냉장고 등 집기류 다수 및 자동차 2대 펜션동, 창고동이 전소 되었다.

 

소방 당국은 상황 보고에서 재산 피해 규모는 약 332,720천 원(부동산 277,445천 원, 동산 55,275천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 사고는 음식물 조리로 인한 부주의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펜션은 현재 펜션으로 운영하지 않고 각각의 세입자가 별도로 거주하고 있는 달방 형태로 다수의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사고 현장과 인접해 있던 강변모텔로 화재가 번지지 않게 굴삭기 2대를 동원하는 등 필사적으로 진화에 힘써 새벽 4시에 잔불 정리를 끝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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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면, 펜션 화재 피해 규모 332,720천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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