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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7-18(목)
 
  • -공동급식으로 마을에 활력을 주는,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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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가평군] 이성아 기자=7월 5일 12시부터 율길2리(이장 김경웅) 마을회관에서 농번기 공동급식이 운영됐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 성어기에 농어업인들이 생산활동에 전념해 작업능률을 높이고 고령화로 인한 영농철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는 올해 2억 7700만 원(시·군비 70% 포함)의 예산을 편성해 5개 시·군 69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번기 농어촌 공동급식 지원 사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업은 2020년과 2021년 주민참여 예산 등으로 시행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2년부터 중단되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경기도 농어업 진흥 및 농어업인 등의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관련 예산 반영 및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지난 3월부터 본격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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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면 포도봉지 싸기 등 당도 높은 포도 수확을 위해 쉴 틈 없이 작업하고 있던 주민들이 공동급식이 진행되는 이날은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식사하며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김경웅 율길 2리 이장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식사준비 부담을 덜고 이웃들이 함께 모여 식사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율길리는 자연권 보전 권역으로 지정되어 개발 제한으로 대규모 농장이나 산업단지가 유치되지 않아 천연의 자연을 보존하고 있다. 

 

특히 포도 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지형 조건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고, 당도가 높은 포도를 생산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이용한 다양한 자연체험과 품질 좋은 친환경 재배 포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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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길2리,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 함께하는 식사 훈훈함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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