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Daily 검색결과
-
-
가평 베고니아새정원–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 ㅣ 관광 인프라 개선과 매출 증대 위한 협력 체계 구축 ▲ (사진제공 - 가평베고니아새정원) 가운데 좌)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최종협 회장, 우) 가평베고니아새정원 권형준 대표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요즘 가평에서 가장 주목받는 관광지로 꼽히는 가평 베고니아새정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을 맞잡았다. 가평 베고니아새정원은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할인 상품 기획과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3월 9일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가평 베고니아새정원 권형준 대표와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최종협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약이 진행됐다.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경제의 최일선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의 권익 향상과 상생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주는 단체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합회 회원 업체 고객 대상 할인권 제공 ▲군청·체육회·군부대 등 지역 기관과의 협업에 공동 대응 ▲가평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 자원과 마케팅 역량을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상호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등 지역 관광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 Daily
- 가평
-
가평 베고니아새정원–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
-
가평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취약시설 391곳 민관 합동 점검
- ㅣ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생활 주변 위험시설 주민이 직접 신청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총 391개소다. 각 담당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균열, 침하, 구조물 변형,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도 분석과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붕괴나 전도 위험이 있는 시설은 통제선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통해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작은 지반 변화나 균열도 시설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의 위험 요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Daily
- 가평
-
가평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취약시설 391곳 민관 합동 점검
-
-
가평 ‘숲의 약속’, 자연 속 치유… 어르신 건강 숲 치유캠프 참가자 모집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어르신 건강 숲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채움숲과 연계해 녹색자금을 활용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에서 1박 2일 동안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싱잉볼 명상 △친환경 비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식비를 포함해 1인당 1만 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55세 이상 경기도민(1970년생 이전 출생자)이다. 숙소 운영 특성상 방을 함께 사용할 3~4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회기별 모집 인원은 최대 16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캠프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일정은 오후 2시에 입실해 다음날 오전 11시에 퇴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1회기(4월 7~8일) △2회기(4월 8~9일) △3회기(4월 14~15일) △4회기(4월 15~16일) △5회기(4월 21~22일) △6회기(4월 22~23일) △7회기(6월 9~10일) △8회기(6월 11~12일) △9회기(6월 16~17일) △10회기(6월 17~18일)이다. 참가 신청과 예약 문의는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031-580-2777)로 하면 된다.
-
- Daily
- 가평
-
가평 ‘숲의 약속’, 자연 속 치유… 어르신 건강 숲 치유캠프 참가자 모집
-
-
가평군보건소,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협약 체결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고 의료와 요양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가평군보건소는 10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의료기관 중심의 방문진료를 통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한다. 이 팀은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 건강관리 상담 등 다양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Daily
- 가평
-
가평군보건소,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협약 체결
-
-
‘백두산 천지를 닮은 호수’ 가평 호명호수, 16일 재개장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백두산 천지를 닮은 호수’로 불리는 가평 호명호수가 겨울 휴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가평군은 청평면 호명산 자락에 위치한 호명호수를 오는 16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호명호수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동절기 동안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개방된다. 호명산(632m) 정상 부근에 자리한 호명호수는 한국 최초의 양수발전소인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로 조성된 인공호수다. 발전용 수자원을 저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호수지만, 주변의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형성하며 가평 9경 가운데 제2경으로 꼽힌다. 호수 위에는 팔각정이 자리해 맑은 물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청초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반대편에서는 청평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시원한 조망을 제공한다. 호수 둘레 약 1.9km 구간에는 매점과 전망대가 마련돼 있고 자전거 이용도 가능해 산 정상과 호숫가를 따라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6일부터는 교통안전과 자연환경 보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천역에서 호명호수를 연결하는 노선버스도 운행된다. 승용차 이용객은 호명호수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노선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가평군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성수기인 4월, 5월, 10월, 11월에는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 운행 횟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하루 10회 운행하던 배차를 성수기 동안 16회로 늘려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호명호수는 수도권에서 전철을 이용해 상천역까지 이동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입장료도 무료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2025년 한 해 동안 약 7만 명의 관광객이 호명호수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
- Daily
- 가평
-
‘백두산 천지를 닮은 호수’ 가평 호명호수, 16일 재개장
-
-
가평군 한석봉도서관, ‘어린이 천 권 읽기’ 독서 프로그램 운영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 천 권 읽기’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서 대출 권수에 따라 단계별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독서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건강한 독서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300권, 600권, 1000권의 책을 대출하면 단계별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을 읽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즐거운 목표로 삼고, 어린이들이 독서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이달 23일부터 한석봉도서관에 등록된 어린이가 도서를 대출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목표 권수에 도달하면 어린이자료실 안내데스크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한석봉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는 ‘천 권 읽기 추천도서’ 서가를 별도로 마련해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약 3,000만 원 규모의 어린이 도서를 추가로 구입해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상진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책 천 권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평생 이어질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 도서관팀(031-580-4042)으로 하면 된다.
-
- Daily
- 가평
-
가평군 한석봉도서관, ‘어린이 천 권 읽기’ 독서 프로그램 운영
-
-
가평군, 소상공인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가평군 소상공인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이달 9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평군이 지원하고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경우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항목은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홍보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홍보는 키워드 광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등이 해당되며, 오프라인 홍보는 판촉물 제작과 전단지 제작 등이 포함된다. 가평군은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급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한 금액과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올해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신청 접수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가평읍 보납로 12, 1층)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031-581-3430) 또는 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031-580-2206)로 문의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단체인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가 중심이 돼 추진하는 만큼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Daily
- 가평
-
가평군, 소상공인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
-
가평군,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 개최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은 해빙기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고 분야별 점검 추진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시설물별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향후 조치 계획을 점검했다. 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축대와 옹벽 붕괴, 낙석, 도로 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가평군은 급경사지, 사면, 도로·옹벽·석축, 건설현장, 지하시설 등 관내 574곳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점검 실적과 보수·보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해빙기 종료 시까지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김미성 부군수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변화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가평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올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조치를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 Daily
- 가평
-
가평군,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 개최
-
-
가평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사회연대경제 이해교육 실시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은 최근 군청 제2청사에서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사회연대경제 이해교육’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사회연대경제의 역할과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련 공무원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관계자, 조직 진입을 희망하는 군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 부센터장 김연아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김 강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 △타 시군 사례를 통한 정책 확장 방향 △민간 돌봄 주체의 사회연대경제 조직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통합돌봄 정책과 사회연대경제의 연계 가능성을 짚어보고 향후 행정과 민간이 협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내용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해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행정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Daily
- 가평
-
가평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사회연대경제 이해교육 실시
-
-
가평군,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준공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은 5일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청평면 청평리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 읍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은 노후된 기존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4년 우수주민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한강수계기금 34억 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특별교부세 8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군비 11억 원 등 총 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종합복지회관은 청평면 청평리 333-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9,163㎡, 연면적 998.5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지상 1층에는 주민자치회 사무실과 통신실, 수유실을 마련했고, 지상 2층에는 악기연주실과 강의실을 설치했다. 지상 3층에는 다목적실을 조성해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서태원 군수는 기념사에서 “청평면 종합복지회관은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공동체 거점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이곳이 문화와 복지, 소통과 나눔이 살아 숨 쉬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Daily
- 가평
-
가평군,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준공
Story 검색결과
-
-
[인물]김경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역 일꾼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 지역에서 오랜 시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봉사의 길을 걸어온 김경태(52) 국민의힘 당원이 경기도의원 출마를 준비하며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려한 정치 경력보다는 현장에서 축적해 온 생활 경험과 주민과의 소통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현장형 인물’이라는 평가다. 김경태 예정자는 현재 국민의힘 SNS 가평군 위원장을 맡아 지역 현안과 정책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SNS를 활용해 지역 정책과 행정 현안을 쉽게 전달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전에 가평군 인권센터장과 설악마을공동체 대표를 역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혀 왔다는 평가다. 풀뿌리 활동으로 다져온 지역 기반 김 예정자의 정치 행보는 지역사회 활동에서 시작됐다. 설악면 주민자치위원과 새마을지도자, 기동대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참여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생활 현장의 문제를 가까이에서 접해왔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과 예산이 지역 사회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경험을 쌓았고, 가평군 자유총연맹 설악면 회장을 맡아 지역 공동체 결속과 사회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김 예정자는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들었던 생활 속 어려움이 곧 정책의 출발점이 된다”며 “행정과 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가평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 김경태 예정자는 가평이 가진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중요한 성장 기반으로 평가하면서도 교통, 교육, 의료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가평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와 의료 서비스 등 생활 기반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경기도와 가평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예산 확보와 정책 반영을 이끌어내는 도의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가평이 더 이상 소외 지역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지역의 강점을 살린 정책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끌어내겠다”며 “지역 발전을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원칙과 책임의 정치” 김 예정자는 스스로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선거 시기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정치가 아니라 평소에도 주민 곁에서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믿습니다.” 이어 그는 “원칙을 지키는 정치, 약속을 책임지는 정치가 결국 신뢰를 만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낮은 자세로 지역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설악면을 중심으로 꾸준히 지역 활동을 이어온 김경태 예정자의 도전이 향후 가평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 Daily
- 가평
-
[인물]김경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역 일꾼
-
-
[영화 칼럼] 혹독한 추위, 흔들리는 본성 -영화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끔은 잘 만든 B급영화가 어설픈 대작보다 더 정확히 우리의 감각을 건드려준다. <콜드 미트>는 바로 그런 영화이다. 겉으로 보면 단순한 생존 스릴러다. 영하25도, 폭설, 산속에 고립된 차량, 휴대전화는 먹통. ‘인간 대 자연’이라는 장르의 공식을 따른다. 그러나 이 영화가 흥미로운 이유는 자연이 배경이 아니라 영화를 구성하는 강력한 서사의 하나가 된다. 영화는 익숙한 장르문법으로 시작한다. 데이비드(앨런 리치)가 학대하는 전 남편에게서 웨이트리스 애나를 구하며 등장한다. 관객은 의심하지 않고 그의 서사를 따라가게 된다. 그러나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로 인해 고립되고 그의 차 트렁크가 열리는 순간 영화는 관객의 윤리적 판단을 전복시킨다. 첫 번째 반전은 놀라움이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쉽게 인물을 ‘선’으로 분류하는지를 드러낸다. 이후 영화는 속도와 결을 바꾼다. 눈보라의 혹독함 속 고립된 차안에서 벌어지는 두 사람의 심리전 대화, 제한된 공간, 제한된 인물, 제한된 정보. 이 가운데에 정보를 두 인물이 대사로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닌 그들의 선택으로 서사를 밀고 나간다. 세바스찬 두루인 감독은 인물의 선택이라는 연출로 관객들도 선택의 갈림길을 생각할 수 있도록 내어준다. 이런 방법만으로 관객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각본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비록 인과관계의 치밀함이나 대사의 정교함에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다. 감독은 “극한 상황에서 인간의 선과 악을 탐구하고 싶었다.”고 밝혔지만 영화는 철학을 확장하고 표현하기 보다는 긴장 유지에 집중했다. 그래서 존재론적 탐구보다는 체감형 생존극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무너지지 않고 밀고 가는 힘은 미장센에 있다. 세바스찬 드루인 감독은 프랑스 VFX스튜디오 출신으로 시각효과 분야에 오랜 경력을 쌓았다. 거대한 스펙터클을 설계하던 사람이 이 작품에선 공간을 최소화하고 과시적 CG가 아닌 프레임의 정밀함과 클로즈업으로 영화적 감각을 극대화시켰다. 피부, 속눈썹에 맺힌 고드름. 차 안을 익숙하면서도 생존 투쟁터로 재구성했다. 특히 사운드 설계는 인상적이다. 눈과 함께 몰아치는 바람소리는 극도의 압박감을 주고, 금속이 수축하는 소리, 거칠어지는 호흡, 차체를 때리는 눈보라. 관객은 상황을 보는 것이 아니라 ‘추위를 듣는다.’ 자연은 또 하나의 빌런으로 기능한다. 밖으로 나가면 얼어 죽고, 안에 있어도 안전하지 않다. 서사는 넓히기보다는 온도를 낮추는 표현으로 전환한다. 그래서 이 영화가 선택한 것은 서사적 완성도보다 물리적 체감을 택했다. 이 영화는 이야기를 확장하지 않는 대신 끊임없이 조건을 악화시키는 방식으로 긴장을 설계한다. 그렇게 했기에 이 작품이 우리의 감각을 건드리고, 우리를 생리적으로 얼어붙게 만들어 버린다. <콜드 미트>는 거대한 철학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눈보라 속에 차 한 대를 세워두고 묻는다. 극한의 상황에서 드러나는 것은 당신의 신념인가, 아니면 당신의 본능인가.
-
- Daily
- 가평
-
[영화 칼럼] 혹독한 추위, 흔들리는 본성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