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2(금)
 
  •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마다 열리는 토크 현장, 경품 및 참석자 10% 식사 할인 천상 가평멋집 7월에는 11일,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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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 설악면에는 청와대 출신 천상현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 ‘천상현의 천상 가평멋집’이 있다. 천상현 셰프는 30대 초반, 중식요리 전문가로 청와대에 입성해 1998년부터 2018년까지 20년 동안 총괄조리팀장으로 5명의 대통령(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의 식사를 책임진 특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청와대 퇴직 후에는 서초구 양재동에 중식당 ‘천상현의 천상’을 열었으며, 2024년부터 가평 HJ매그놀리아 멋집에 2호점을 오픈하여 운영중이다. 그는 EBS 요리프로그램 및 SBS, tvN 등 각종 예능 방송에서 ‘광화문짬뽕’, ‘백짬뽕’ 등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천 셰프는 청와대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요리사』를 출간 후, 천상 가평멋집에서 6월부터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북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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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과 27일, 7월 11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각 한 시간 동안 열린 현장에서 천 셰프는 북 콘서트가 처음이라며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등장해 대통령과 함께 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방면으로 풀어놓았다. 토크 및 질의응답이 이어진 후 경품(가평크루즈 탑승권, 베고니아새정원 입장권,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이용권) 추첨이 있었고, 천 셰프 사인회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천 셰프는 청와대 근무 시절, 계절별 제철음식을 매번 가장 좋은 것으로 준비하고 한식, 일식, 양식 전문 셰프와 가까이 하며 왠만한 음식은 최상품으로 다 먹어볼 수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추후 기회가 된다면 청와대에서만 할 수 있는 음식인 한식, 양식, 중식, 일식 4가지를 풀코스로 하는 청와대식 코스요리를 선보이고 싶은 바람도 살포시 전했다.

 

한편 천 셰프는 매 끼니 대통령 내외분의 식사를 준비하며 늘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기본적인 김치, 된장찌개를 비롯하여 지역 스타일이 다른 각 대통령 내외분의 기호와 컨디션에 맞는 음식을 준비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했으며, 대통령의 업적은 물론 탄핵 등 환란과 고락을 같이 느낀 것을 소회했다.

 

또한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함께하며 생긴 일화들과 적재적소에 미원을 사용하는 요리 팁 등을 풀어놓으며 적극적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천상현의 북 콘서트는 올해까지 지속되며, 7월의 두번째 콘서트는 25일(금)에 열린다. 참가 인원 30명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은 물론 참석자들은 당일 10% 식사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프리미엄 중식당인 천상에서는 키즈메뉴와 6월부터 평일 점심에 각기 다른 10,000원 스페셜 런치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8월까지 여름 특선메뉴인 냉짬뽕과 중국식 냉면을 출시한다. 특별히 이달부터 산해진미가 섞인 청와대식 삼계탕인 보양식 해신탕을 둘이 먹어도 넉넉한 양에 단돈 3만원으로 출시하여 눈여겨 볼 만 하다.

 

북 콘서트가 이어지며 천 셰프는 “가평의 고객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유되며 영감과 혜택이 주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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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현 셰프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격주로 만나, 풍성한 혜택과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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