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4(목)
 
  • 20일 오후 4시 현재 사망 2명·실종 9명·산사태 52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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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군수 서태원)은 7월 20일 오후 4시 기준, 최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사망 2명, 실종 9명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산사태 52건과 도로 유실 등 지역 전역에 걸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폭우는 7월 16일부터 시작돼 20일까지 누적 강수량 322mm를 기록했으며, 특히 20일 새벽 3시에는 조종면 일대에 시간당 110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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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조종면 신상리와 상면 항사리에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실종자는 조종면과 북면에서 확인됐다. 또 도로 유실로 고립된 주민은 25명, 이재민은 현재까지 6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가평군은 20일 새벽 2시 호우경보를 발령하고, 같은 날 새벽 4시에는 재난안전 비상 3단계 근무체제로 전환했다.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전체 공무원의 절반인 400여 명이 각 읍·면사무소 및 현장에 긴급 투입돼 피해 상황 파악과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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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전에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지 등을 전수 점검했으며, 총 138개소의 재난 예·경보 시설과 재해 문자전광판,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민들에게 상황을 전달해왔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지속된 폭우로 지반이 크게 약해진 상황에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군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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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침수·붕괴 피해 속 신속 대응 총력전 현장 중심 재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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