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1(수)
 
  • 서태원 군수, 여야 정치권에 신속한 국고 지원 촉구

가평군, 특별재난지역 건의…“신속한 국고지원 절실”2.jpg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최근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국회를 찾아 가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요청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해 ▲사망 2명 ▲실종 4명 ▲부상 3명 ▲고립 37명 등의 인명 피해를 비롯해, 도로 및 교량 붕괴, 주택과 차량 침수, 토사 유출 등 광범위한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가평군은 응급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나, 자체 복구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한 상황이다. 이에 서태원 군수는 지난 20일 수해 현장을 찾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자)**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가평군, 특별재난지역 건의…“신속한 국고지원 절실”1.jpg

 

서태원 군수는 “현재 가평군은 자체적인 복구 역량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며 “정부 차원의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국고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가평은 산악지형과 하천 밀집 지역이라는 특성상, 집중호우 시 피해 규모가 빠르게 확대된다”며 “정부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만이 군민의 삶을 하루빨리 정상화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가평군은 현재 응급복구와 병행해 항구적인 재해 예방 대책 수립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대응 체계 보강 및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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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정부 차원 신속한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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