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4(목)
 
  • 피해신고‧이재민 구호‧응급복구 등 4개 반 16명 구성, 피해 종료 시까지 상시 운영
(마)경기도‧가평군, 집중호우 대응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1.jpg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경기도‧가평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공동 가동…현장 중심 신속 대응 나서

경기도와 가평군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인명 및 재산 피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공동 구성,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통합지원본부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가 공동 본부장을 맡았으며, 가평군 안전총괄과장이 총괄반장을 맡아 피해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본부는 총괄반, 구조반, 이재민구호반, 응급복구반 등 4개 반 16명 규모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2차 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임무는 피해신고 접수, 이재민 대상 긴급생활지원, 재난현장 환경 정비, 피해시설 응급복구 등 현장 대응이며, 유관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펼칠 예정이다.

 

21일 통합지원본부 현장을 방문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가평군민이 극심한 피해를 입은 만큼,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와 함께 피해 조사와 응급복구, 이재민 지원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자”고 강조했다.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지원본부 운영은 향후 재난 유형별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과 현장 회복력 강화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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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평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신속 복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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