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6(월)
 
  • “지역과 함께 위기 극복…복구 인력 위한 생필품도 전달”

[수해보도](마)한국수력원자력㈜, 가평군에 1억원 긴급 지원 (1).jpg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군수 서태원)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본부장 권창섭)**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지역 주민과 복구 인력을 돕기 위해 1억 원의 긴급지원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권창섭 본부장은 경기도‧가평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방문, 수해 복구를 위한 긴급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으며, 무더위 속에서 복구 작업에 투입된 인력을 위한 이온음료 1만 병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주택 침수, 도로 유실, 산사태 등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가평지역 주민들과 현장 복구 인력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조치로, 폭염 속 근무 환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한강수력본부는 평소 가평지역 내 수력발전소를 관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에도 민간 차원의 신속한 복구 지원에 앞장섰다.

 

권창섭 본부장은 “한수원은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이번 수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고통을 함께 나누고,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태원 가평군수는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빠르게 손을 내밀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군도 전 행정력을 동원해 하루빨리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피해 복구와 재난 대응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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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강수력본부, 가평 수해 복구에 1억 원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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