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4(수)
 
  • 한국전력공사‧전기안전공사‧전기공사협회와 전력연합 구성…“하루라도 빨리 일상 복귀 지원”

(나)가평군, 침수가옥 ‘긴급 전기공급’… 전력연합과 ‘맞손’.jpg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들의 신속한 전력 복구를 위해 7월 28일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 전기공사협회와 함께 긴급 전력공급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해 가옥 내부 전력설비가 침수된 주민들은 전기배선 교체 및 안전점검이 완료되어야만 정식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해당 절차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자칫 불편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가평군과 '전력연합'은 침수 주택에 임시 전력공급 설비를 조속히 설치하고, 비상 전력을 우선 사용할 수 있는 긴급 대응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역할은 다음과 같이 분담된다.

▷ 가평군: 임시 전력설비 수요 접수 및 설치비 지원

▷ 한국전력공사: 현장 확인 후 인입선 설치

▷ 전기공사협회: 임시 설비 시공

▷ 전기안전공사: 사용 전 전기안전 점검

 

가평군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해 구축한 이번 전력공급 시스템은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든 가정이 하루라도 빨리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시 전기공급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 ☎ 031-580-4069,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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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침수 피해 가구 대상 ‘임시 전기공급’ 긴급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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