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4(목)
 
  • 조종면 캠핑장‧상면 긴급구조통제단 등 피해·복구 현황 직접 확인

[추가](아)윤호중 장관, 가평군 수해 복구 현장 긴급 점검3.jpg

 

[추가](아)윤호중 장관, 가평군 수해 복구 현장 긴급 점검5.jpg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25년 8월 1일 오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수해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와 주민들을 격려했다.

윤 장관은 이날 조종면 마일리 캠핑장 피해 현장, 상면 덕현리 긴급구조통제단(CP)을 차례로 찾아 가평군의 피해 상황 및 복구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수색대원 및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 장관은 현장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해 매우 안타깝다”며, “폭염 속에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자원봉사자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윤 장관은 “고립된 주민과 독거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지원이 빠짐없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실종자 수색도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을 헤아려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현재 가평군은 8월 1일 기준 사망자 6명, 실종자 1명, 미귀가 이재민 125명이 발생하는 등 대규모 수해 피해를 입었으며, 산사태, 하천 범람 등으로 도로 및 교량 파손,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등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추가](아)윤호중 장관, 가평군 수해 복구 현장 긴급 점검1.jpg


윤 장관은 이어 청평면 대성리 황새바위 물놀이 구역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안전요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구명조끼 착용, 음주 수영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안전요원들의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윤 장관은 조종면 소재 무더위 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현장에서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수해는 피해 규모가 매우 커, 군 단독으로는 신속하고 완전한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요청하고, “가평군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가](아)윤호중 장관, 가평군 수해 복구 현장 긴급 점검2.jpg

BEST 뉴스

전체댓글 0

  • 2246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윤호중 행안부 장관, 가평 수해 현장 긴급 점검…“폭염 속 복구 인력 건강‧안전 챙겨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