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6(월)
 
  • 행정·민간 장비·인력·시설 무상 지원, 고립 주민 지원까지…유기적 협력으로 생활 불편 조기 해소

(가)민관 협력으로 빛난 가평군 상면 수해복구1.png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군수 서태원) 상면이 지난 7월 20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복구를 진행하며 재난 대응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상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도로 유실과 단전·단수·통신 두절로 고립된 주민 20여 명에게 식품꾸러미와 생수를 전달하기 위해 1.5㎞를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을 직접 확인했다. 

 

민간 농기계업체 가평LS대리점은 피해 가구 현황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파악하고, 보유 중인 트랙터를 동원해 질퍽한 진입로와 마당을 정리했다. 또한 피해 가구의 폐가전과 가재도구를 보관할 수 있도록 150평 규모의 대형 창고를 무상 제공하고, 경찰·소방·군인 등 복구 인력의 차량 주차 공간 300평을 마련해 지원했다. 


(가)민관 협력으로 빛난 가평군 상면 수해복구2.png

 

장비업체 신원건설은 항사리 일대 피해 가구와 마을 진입로의 토사 제거를 위해 3~4일간 굴착기 등 중장비를 무료로 제공하며 복구에 나섰다.

 

 서태원 상면장은 “민간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발 빠르게 대응한 덕분에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례는 재난 시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피해 최소화와 조속한 회복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가)민관 협력으로 빛난 가평군 상면 수해복구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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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상면, 민관 합심한 ‘발 빠른 수해 복구’…재난 대응 모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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