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4(수)
 
  • XR 스튜디오부터 1인 업무공간까지… 창작과 원격근무 융합한 복합인프라로 창의도시 도약

(가)가평군, 영상미디어·워케이션 센터 동시 개관 ‘새 지평’2.jpg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영상미디어와 워케이션 산업을 결합한 두 개의 핵심 인프라를 공식 개관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군은 11월 18일 가평읍 가평제방길에서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와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개관식을 열고, 미래형 콘텐츠 산업과 원격근무 문화의 거점 도시로 도약할 토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영상미디어센터 1층에서 진행됐으며, 서태원 가평군수, 양재성·최원중 군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주요 관광지 대표들이 참석해 두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영상미디어센터는 지역 최초의 본격 영상창작 공간으로, XR 스튜디오, 유튜브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편집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창작 인프라를 제공한다. 

 

군은 장비 대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이 직접 지역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가)가평군, 영상미디어·워케이션 센터 동시 개관 ‘새 지평’1.jpg

 

자라섬 워케이션센터는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워케이션 분야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포함, 총 1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층 488㎡ 규모에 1인 업무공간, 회의실, 폰부스,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 

 

이는 업무와 휴가를 결합한 신개념 근무문화인 ‘워케이션’의 정착을 목표로 하며, 가평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가평군은 이와 함께 자라섬 캠핑장과의 연계를 통한 워케이션 관광상품 개발, 외지 직장인 대상 숙박지원금, 이용자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워케이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영상미디어와 워케이션이라는 두 산업 기반은 가평의 창의성과 체류형 관광역량을 동시에 확장시킬 기회”라며 “군 차원에서 창작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산업의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상미디어센터 이용은 가평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정책팀(☎031-580-2286), 워케이션센터 관련 문의는 관광과 관광운영팀(☎031-580-2519)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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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영상미디어·워케이션센터 동시 개관… 지역 혁신 이끄는 미래 산업기반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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