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4(수)
 
  • 스포츠로 하나된 화합의 무대, 지역 공동체와 장애인 체육의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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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주최한 제3회 가평군장애인볼링협회장배 장애인어울림 볼링대회가 11월 18일 가평 볼링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상징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가평군수어통역센터 최형원 센터장,  가평군장애인볼링협회  권희덕 감사, 가평볼링센터 김수달 대표, 가평마을교육공동체 이성아 대표등 지역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정인복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본 행사는, 김기령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과 김명주 가평군장애인복지관장의 축사를 통해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과 지역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에는 가평군시각장애인협회, 가난한 마음의 집, 환경마을, 은총의 집, 가평군장애인복지관 등 다섯 개 단체가 출전해 2인조, 3인조, 개인전에 걸쳐 우정과 열정을 나눴으며, 승패에 상관없이 참가자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따뜻한 스포츠 정신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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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사 말미에 진행된 경품 추첨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참가자 모두가 선물을 받아가는 훈훈한 마무리로 이어졌다. 

 

누락 없이 고르게 전달된 후원 경품은 작은 배려 속 큰 감동을 남겼으며, 모든 이들이 웃으며 돌아갈 수 있는 정감 있는 순간으로 남았다.


가평군장애인체육회, 가평군장애인복지관, 가평신협, 생생돈까스, 가평마을교육공동체, 데굴데굴 볼링동호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들이 마련한 물품과 정성 어린 후원이 더해져 대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가평군장애인볼링협회는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오늘 같은 대회가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를 하나로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한 소통과 배려의 문화를 계속 확산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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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울려 퍼진 화합의 스트라이크… 제3회 장애인어울림볼링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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