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4(수)
 
  • 단양·경주·울산 방문해 레포츠·문화관광 모델 탐색… 상면 발전 위한 협력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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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 상면주민자치회가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충북 단양과 경주, 울산을 경유하는 선진 관광문화 벤치마킹 워크숍을 진행하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상면형 자치사업 구상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상면 주민자치위원들이 관광산업 도시들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면 실정에 적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단양 패러글라이딩 활강장에서는 대한민국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감독인 임성휴 감독과의 간담회가 열려,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레포츠 관광산업 도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상면주민자치회 윤계영 위원은 “국민의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여가 활동에 대한 수요도 증가한다”며 “상면의 자연환경을 살린 레포츠 산업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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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주에서는 역사문화 유적지와 주요 관광자원을 탐방하며, 상면의 문화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유산 발굴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마을자치사업과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주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분임토의에서는 상면발전협의회 유재혁 회장이 특강 연사로 나서, 지역 현실에 맞는 문화콘텐츠 발굴과 관광산업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분임별 토의를 통해 상면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협력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열정과 자치에 대한 의지에 감사드리며, 행정도 지역에 맞는 자치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우 상면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와 열정을 바탕으로 상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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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면주민자치회, 선진 관광문화 벤치마킹 워크숍… 지역 맞춤형 자치사업 구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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