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4(수)
 
  • 집중호우 피해에 전국 각지서 온정 모여… 지정기부금, 생활기반 복구에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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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추진한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제 모금에서 당초 목표액 5,000만 원을 넘어선 5,800만 원을 달성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 

 

이는 목표 대비 116%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전국에서 가평을 향한 따뜻한 연대와 응원의 마음이 모인 결과다.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제는 기부자가 용도를 지정해 기부하는 제도로, 이번 모금은 집중호우 피해 직후 재난복구를 목적으로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참여로 이어졌다.

 

가평군은 집중호우 직후 긴급 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했으며, 이번에 모금된 기부금은 향후 구조적 위험이 있는 지역의 안전성 강화와 주민 생활 기반 회복에 중점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자의 뜻에 따라 ▲가평읍 유실 석축 구간 설치 ▲북면 도로 파손 구간 보수 등 실질적인 피해 지역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모금된 기부금이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복구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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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수해 복구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800만 원 모금… 목표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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