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4(수)
 
  • 안전관리·운영개선·악취저감 등 주요 평가 항목서 높은 점수 받아 인센티브 확보


(가)가평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퀘거.JPG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은 최근 환경부가 실시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인구 규모 기준 3그룹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이로써 가평군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으로 공공하수도 운영 및 관리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는 성과를 이어갔다. 


환경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서비스의 공공성‧안전성‧효율성 강화를 위해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운영개선 사례, 악취 저감 실적, 하수도 보급률, 물 재이용 및 탄소중립 실천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가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특히 하수도 안전관리 체계의 신뢰성, 체계적인 운영‧관리시스템, 환경보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관리 노력,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 정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실적은 주민 생활의 쾌적성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직결된 것으로 평가된다.

 

현근식 가평군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선정은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부터 현장 직원에 이르기까지 사업소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부 정책과 기준을 면밀히 준수하고,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올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23곳 가운데 각 그룹별로 최우수 기관을 지정하며, 우수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가평군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사회 신뢰 확보뿐 아니라 향후 하수도 관련 기반시설 투자 및 운영 여건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설비 점검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공공하수도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과 물환경 보호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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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환경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서 그룹 최우수기관 선정… 7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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