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6(월)
 
  • 자매결연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강화… 공공기관 행사 유치·농특산품 구매 등 상호 지원

(나)가평군-식품안전정보원,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jpg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은 식품안전정보원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가평군은 이날 가평군청에서 식품안전정보원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새 정부의 지방소비 활성화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국무회의와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 간 자매결연을 통한 소비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가평군은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춰 지난 8월 행정안전부, 10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식품안전정보원과 세 번째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가평군은 지역 농특산물 현황, 관광명소, 숙박·음식점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혜택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식품안전정보원은 기관 행사 가평 개최, 휴가철 직원 방문 유도, 가평군 우수 농특산품 구매, 그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유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자매결연을 기념해 식품안전정보원이 200만 원 상당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가평군에 전달하며 상생 협력의 출발을 함께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협약은 중앙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발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식품안전정보원장도 “가평군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직원 참여형 소비 촉진과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지방소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은 향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수자원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방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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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식품안전정보원과 지방소비 촉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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