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6(월)
 
  • 일일찻집 행사 수익금 100만 원 보호종료아동 지원금으로 지정 기탁…연말 온기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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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가평군]기문정 기자=가평마을교육공동체가 올 한 해 동안 지역과 함께 펼쳐온 활동의 결실을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갔다.

 

지난 12월 19일 진행된 ‘추억의 일일찻집’ 행사 수익금 100만 원을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가평군청 행복돌봄과 아동복지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돌봄 실천의 모범을 보였다.

 

이번 일일찻집 행사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레트로 감성과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결합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음식과 음악, 깜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라비안나이트7080(구 유튜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4년 설립된 가평마을교육공동체는 지난 10여 년간 팜파티, 꿈의학교, 마을밥상, 영화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문화활동을 통해 마을과 학교, 그리고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모델을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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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에는 ‘우리마을 영화 만들기’, ‘가마공 벼룩시장’ 등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역량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왔다.

 

가평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 연대하고 마음을 나누는 공동체 문화로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이웃을 잇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더 많은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기탁은 보호종료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응원과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된 후원금은 자립을 준비하는 보호종료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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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마을교육공동체, 추억 담은 찻집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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