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6(월)
 
  • 서태원 군수 신년사 통해 ‘자연을 경제로’ 체류형 관광·생활 인프라 강화 선언

(가)가평군수 신년사, 2026년 ‘자연을 경제로’ 전환 본격화1.jpg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역경제로 발전시키는 군정 전략을 본격화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돌보겠다”며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복지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군립의원 설립을 추진해 공공의료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제시했다.

 

서 군수는 이어 “도로와 교통, 상수도 등 생활 인프라는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높이는 기반시설을 끝까지 책임 있게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연을 지키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연이 순환하며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그 가치가 군민의 소득과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가평만의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해 ‘자연이 곧 경제가 되는 구조’를 구현하겠다”고 올해 군정 방향을 밝혔다. 

 

서 군수는 올해를 ‘마부정제(馬不停蹄)의 해’로 정하고, 말이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듯 주요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해 접경지역 지정과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자라섬의 경기도 지방정원 등록 완료 등을 계기로 규제 중심 지역에서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를 토대로 자라섬과 북한강, 숲과 마을 곳곳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자연의 가치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행정의 모든 기준을 군민의 삶에 두고, 가평의 가장 큰 자산인 자연을 지혜롭게 활용해 군민의 소득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며 “2026년 한 해,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가평의 길을 군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 2735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태원 가평군수 2026 병오년 새해인사...2026년 군정 방향 제시 “군민 삶의 질 최우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