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6(월)
 
  •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 통해 중·고생 20명에 따뜻한 격려…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앞장

(다)가평 청평암,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1천만원 전달.jpg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 청평암이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평암은 최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천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지원한 것이다.

 

청평암 주지 구암 스님은 “작은 도움이지만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참석한 학생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가평군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은 “지역 인재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청평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연대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평암은 장학회를 통한 인재 지원은 물론, 기탁과 음식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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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청평암, 저소득층 학생에 장학금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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