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6(월)
 
  • 잣고을시장‧창업경제타운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 화재예방·안전관리 실태 점검

(나)가평군, “다중시설 안전사고 선제적 대응”1.jpg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대형 사고 예방에 적극 나섰다.

 

군은 2월 10일 김미성 부군수를 총괄로 한 합동 점검반을 편성, 잣고을시장과 창업경제타운 등 관내 주요 시설을 방문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가평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화재 등 대형 사고의 사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시설물의 비상구 확보 여부 △복도·계단 등 통행로의 적치물 방치 여부 △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화재 취약요소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조속한 보완을 권고했다.

 

가평군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명절 연휴 기간에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전통시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합동 점검 이후에도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 2787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가평군, 설 앞두고 전통시장 등 현장 안전점검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