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6(월)
 
  • 가평군, 국회서 열린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서 총 1,100만원 매출 기록… 도시민·의원 큰 호응

(가)국회서 열린 가평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성황’1.jpeg

사진설명(사진1)=11일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가평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와 김용태 국회의원(다섯 번째) 등이 가평지역 농특산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열린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직거래 장터가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하려는 국회 직원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서울 한복판에서 가평 농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는 김용태 국회의원실 주최, 가평군 주관으로 11일 열렸으며,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군의원, 참여 농가 및 소상공인 등이 함께 참석해 장터 분위기를 북돋았다. 

 

특히 지역구 의원인 김용태 의원과 서 군수는 직접 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소비자와의 소통과 판촉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총 10개 부스가 설치되어, 참송이버섯, 송화버섯, 가평 한우, 잣, 배 등 신선 농축산물은 물론 쌀쿠키, 오디청, 수제 마늘빵, 잣 만주, 차류 등 다양한 가공식품과 특산물이 선보여졌다. 

 

생산자가 직접 제품을 설명하고, 소비자는 시식과 함께 구매하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 직거래 장터로 호평을 받았다.

 

(가)국회서 열린 가평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성황’2.jpeg

 

특히 일부 품목은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단 하루 만에 총 1,100여만 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와 가평 주요 관광지, 축제 홍보도 병행돼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가평 농업인들의 정성과 땀이 담긴 농특산물이 국회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며, “지역 농가

들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가평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뿐 아니라 온라인 판로 다변화 등 다양한 정책으로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이번 국회 장터 성과를 토대로 서울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직거래 장터와 소비자 대상 홍보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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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성료… 서울 한복판서 가평 농특산물 매력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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