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6(월)
 
  •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봉사”… 풀뿌리 경험으로 도의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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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 지역에서 오랜 시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봉사의 길을 걸어온 김경태(52) 국민의힘 당원이 경기도의원 출마를 준비하며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려한 정치 경력보다는 현장에서 축적해 온 생활 경험과 주민과의 소통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현장형 인물’이라는 평가다.

 

김경태 예정자는 현재 국민의힘 SNS 가평군 위원장을 맡아 지역 현안과 정책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SNS를 활용해 지역 정책과 행정 현안을 쉽게 전달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전에 가평군 인권센터장과 설악마을공동체 대표를 역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혀 왔다는 평가다.


풀뿌리 활동으로 다져온 지역 기반

김 예정자의 정치 행보는 지역사회 활동에서 시작됐다. 설악면 주민자치위원과 새마을지도자, 기동대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참여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생활 현장의 문제를 가까이에서 접해왔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과 예산이 지역 사회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경험을 쌓았고, 가평군 자유총연맹 설악면 회장을 맡아 지역 공동체 결속과 사회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김 예정자는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들었던 생활 속 어려움이 곧 정책의 출발점이 된다”며 “행정과 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가평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

김경태 예정자는 가평이 가진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중요한 성장 기반으로 평가하면서도 교통, 교육, 의료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가평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와 의료 서비스 등 생활 기반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경기도와 가평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예산 확보와 정책 반영을 이끌어내는 도의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가평이 더 이상 소외 지역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지역의 강점을 살린 정책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끌어내겠다”며 “지역 발전을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원칙과 책임의 정치”

김 예정자는 스스로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선거 시기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정치가 아니라 평소에도 주민 곁에서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믿습니다.”

 

이어 그는 “원칙을 지키는 정치, 약속을 책임지는 정치가 결국 신뢰를 만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낮은 자세로 지역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설악면을 중심으로 꾸준히 지역 활동을 이어온 김경태 예정자의 도전이 향후 가평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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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김경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역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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