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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김진곤, 시나리오 메이킹북'모래내 가족'출간
[GN NEWS=경기도]이성아 기자=영화감독이자 칼럼니스트인 김진곤 감독이 2025년 3월 출간했다. 〈모래내 가족>은 2023년 들꽃영화제에서 시나리오 공모부분 대상을 받았으나 2023, 2024년의 한국영화의 어려운 시기와 맞물려 영화제작이 쉽지않게 되자 관객들과의 만남에 앞서 출판으로 영화제작과 준비과정과 해석을 담은〈모래내 가족 드라마트루기〉로 캐릭터의 해석, 작가 의도, 연출 의도 등을 담은 글을 넣기로 결심하여 탄생한 책이다. 〈모래내 가족〉의 시작은 2018년도 3월에 저자의 아버지가 폐암으로 소천하신 이후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자전적인 작품이 아니다. 직간접적인 소재이고 현재 우리의 이야기들을 근간으로 담았다. 작가는 초고를 쓰고 난 후 소소하고 우울하기도 한 이 작품을 누가 영화로 선뜻 나서서 투자해 줄 일이 있겠나 싶었고, 상업적인 것과 멀다고 생각했기에 이 책을 서랍 속에 넣어두었었다. 그러던 중 2022년도 말에 들꽃영화제의 시나리오 공모를 신청하여 대상을 받게 됐다. 들꽃영화상 위원장 오동진은 출간기념 추천사를 통해 “영화에 대한 투자 분위기가 냉각됐고 영화계도 여지없이 양극화의 계곡에서 허우적대기 시작하던 때에 작가이자 감독, 영화인인 김진곤의 〈모래내 가족〉의 작품이 들어 있는 이 책은 시나리오 노트와 인물 노트가 들어 있는 시나리오 메이킹 북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스토리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의 설계 방식을 알 수 있게 해 준다.”라며 “그래서 시나리오를 쓰려고 하는 사람들, 시나리오에 대해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 시나리오를 앞에 두고 그 구조와 방식, 스킬을 함께 익히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은 전국의 영화과에서 혹은 그에 준하는 곳에서 영화 공부의 교재로 쓰이면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 저자 김진곤 감독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 경영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7년 영화 〈스카우트〉의 제작사 두루미필름 이사를 역임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 드라마 〈88번지〉(2016) 〈널 만질거야〉(2016) 〈아이리시 어퍼컷〉(2017) 등의 투자 및 총괄프로듀서로 활동하였고, 2018년에는 드라마 〈품위 있는 여군의 삽질로맨스〉를 제작하였다. 2021년 중편영화 〈녹번리〉를 각본, 연출하였고, 단편영화 〈탈옥〉으로 2022년 토론토놀리우드영화제(Best Short Drama-International)에 공식 선정작, 서울공정영화제 은상을 수상하였다. 2023년도에는 영화 〈혜진이와 혜진이〉를 발표하고 도쿄 리프트오프 영화제에 공식선정, 양산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을 수상한바 있다. 현재는 시나리오 작가겸 영화감독으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을 맡고 있으며, 영화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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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3.1절기념 제65회 경기도검도대회 성료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후원하고 경기도검도회가 주최, 가평군 검도회가 주관하는 3.1절기념 제65회 경기도검도대회가 3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결전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종료되었다ㆍ 가평군 한석봉체육관에서 개최된 대회에는 전국 검도인 1,2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불꽃튀는 결전으로 검도인들의 패기를 과감 없이 발휘했다. 8일 개최된 개회식에는 경기도검도회 김두현 회장과 가평군 검도회 김현중 회장을 비롯한 지영기 가평군 체육회장등 전국 검도인 1,50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중 가평검도회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검도정신을 함양하고, 그동안 수련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가평군검도회 김현희(5단)사범의 지도하에 가평군장애인 검도 선수들의 연무를 선보여 참가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ㆍ 한편, 김현중(7단)가평검도회장은 가평군검도인 배가에 직접 나서고 있으며 현재 청평면 생활체육센타등 각 읍⁃면체육회를 통해 50여명의 검도인을 육성하고 있다. 가평검도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검도인 저변확대를 위한 각 읍⁃면 수련 센타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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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면 '2025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기자협의회)=가평군 청평면 청춘역 1979 공원에서 3월 8일 오전 10시부터 '2025년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청평면이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청평수력발전소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약간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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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 올해부터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가 주최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우리나라의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영화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종상 영화제가 이를 주최했던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의 8억이 넘는 채무로 인한 부실경영으로, 회생 절차를 밟았지만 결국 2023년 12월 12일 부로 파산 선고를 받았다. 이로 인해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지난해 상표권 매각을 공고했고 새 주인을 찾고있던 대종상 영화제를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이하 기획협회)는 낙찰가 6억 6000만원으로 개최권을 인수받았다. 대종상 영화제 상표권은 시상식인 대종상 영화제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권리를 말하며 이는 영화제를 개최하거나, 관련된 상품과 서비스등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 등을 가지는것을 의미한다. 이 상표권은 상표법상의 <업무표장>이라는 특수한 지적재산권이며, 상표권 인수와 함께 영화제 개최권도 함께 이전된다. 1962년 시작된 대종상 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시상식이다. 그러나 1990년대 중후반부터 논란과 사건·사고가 계속되어 그 권위와 공정성을 잃어갔다. 특히 2015년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불참한 배우, 감독에게는 상을 주지 않겠다는 황당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공분을 샀고, 이는 주연상 후보 전원을 포함한 영화인이 대거 보이콧하며 파행으로 이어졌다. 새롭게 시상식을 꾸려갈 기획협회가 다시 한번 개혁과 변화로 대종상 시상식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회생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가운데, 기획협회 관계자는 "기존 운영 주체의 일원이었던 기획협회가 대종상영화제의 개최권을 인수하게 된 만큼, 행사 개최의 정통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협회 측은 기존 영협 산하 다른 단체들과 협력해 대종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는 영화인총연합회를 구성하던 8개 단체 중 하나로 영화 기획자와 프로듀서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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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여성합창단 KBS홀 무대에 선다.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 음악예술을 선도해가는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가 지난 4월 여성합창단을 창단해, 오는 11월 2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합창축제에 참가한다. 29일 가평군에 따르면,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에서 지난 4월 창단한 가평군여성합창단이 지역음악수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4대한민국합창축제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가평군 여성합창단 김미혜 단장은“창단이후 처음 맞이하는 대외연주 행사인데, 큰 무대를 경험하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연주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정민희 지휘자님께 감사의 뜻한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합창축제는(Korea Harmony Festa)가 합창의 조화와 화합을 통해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고, 한국 합창 문화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사)K코랄조직위원회와 (사)한국합창연합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합창축제이다. 이날 개최되는‘2024 대한민국 합창축제’는 가평군 여성합창단을 비롯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들로 7개팀 350명의 합창단원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한국 합창 음악의 전통과 현대적 색채를 아우르고 아름다운 합창 문화를 널리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한편, 대한민국합창축제Korea Harmony Festa는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권은 인터파크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 축제는 각 합창단이 선보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함께 연합합창 무대를 통해 감동적인 피날레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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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31편 100DAYS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단편영화 100인 100초 -제31편 100DAYS 단편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에 비해 저예산으로 제작되지만 작가들의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상영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에서 잠깐 짬을 내어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입니다. GN_network가 야심 차게 준비한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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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평군장애인볼링협회장배 생활시설 볼링대회 성료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 장애인 볼링협회의 주관으로 제1회 가평군 장애인 볼링협회장배 생활시설 볼링대회가 지난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가평볼링센터에서 진행됐다. 가평관내 장애인 생활시설 내 이용자 및 종사자, 장애인 복지관 이용자 및 종사자등이 참여하여 어울림 볼링대잔치가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꽃동네 은총의집, 가난한 마음의집, 성빈센트 환경마을, 장애인 복지관, 가평군 수어통역센터등의 기관에서 참가자 53명과 인솔교사 및 관계자 60여명이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평군장애인체육회 김기령 사무국장, 가평군 볼링협회 양운우 협회장, 가평군 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 가평군 농아인협회 최형원 지회장, 가평제1기동 순찰대 이경주 대장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가평군장애인체육회 김기령 사무국장은 서태원 가평군수를 대신해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가평볼링센터 총괄이사이며 현재 KPBA 프로볼러인 김신일 프로가 대회 진행을 맡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뜨거운 열정과 즐거움이 함께한 대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가평군농아인협회 현금후원, 김 근완 이사 현금후원, 가평특선주영농조합법인 김경철 대표 물품(뱅쑈) 후원, 연필의 작업실 어혜영 물품(무릎담요외 ) 후원, 생생돈까스 김영길 사장 물품( 두루마리휴지 ) 후원, 비즈볼링 남광현 대표 물품(비즈테입세트) 후원, 가평군수어통역센터 물품(곽티슈, 쌀 잡곡외 ) 후원, 데굴데굴 B.C 물품 ( 음료 ) 후원, 가평군 볼링협회 정일환사무국장 물품( 귤,초코파이 )후원, 가평 제1 기동순찰대 이경주 대장 외 대원 일동이 가평군 장애인볼링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후원금등 많은 후원자들이 후원에 동참하였으며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점심식사도 함께 제공되어 더욱 훈훈하고 의미있었다. 가평군 장애인 볼링협회 정인복 회장은 앞으로 가평군장애인볼링협회장배 생활시설 볼링대회가 회를 거듭하여 발전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가평군 장애인 볼링협회는 2019년 9월 17일 가평군 장애인 체육회에 가맹단체 등록을 한 후 현재까지 체육을 통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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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10월 ‘문화의 달’ 맞아 풍성한 문화예술행사 개최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은 10월‘문화의 달’을 맞이해 음악역1939에서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문화 기념주간을 운영하여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가평군 문화 기념주간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의 날(10월 21일-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 및 가평군 문화의 날(10월 25일-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기념하여 중점적인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이는 행사다. 우선 21일에는 ‘가평 Saturday 라이브 – 가족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가평 Saturday 라이브’ 행사는 버블&벌룬쇼, 앙상블, 마임, 어쿠스틱밴드, 마술 등 각종 버스킹 공연 및 소품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22일에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과 관련하여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공연이 개최된다. 8개 팀의 인디밴드 공연이 진행되며, 음악역1939 3층 전시관에서는 기회소득 예술인의 미술 작품이 오는 25일까지 전시된다. 25일에는 가평군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3 가평 예술이지!’행사를 개최한다. 가평군 문화예술인 네트워크 포럼을 진행하여 가평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인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나누고, 이 후 각 세대가 어우러지는 특별공연을 개최하여 가평군 문화의 날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을 받아 ‘2023년 북한강 세레나데’공연을 개최한다. 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소년소녀합창단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28일에는 가평군 공연장 상주단체인 ART STAGE 다올 – 청평문화예술학교에서 비언어 무대공연인 ‘매일 걷는 길’공연을 개최한다. 출연진과 관객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무대와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 기념주간 중에 개최되는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어 군민 누구나 부담없이 마음껏 즐기고 참여할 수 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많은 군민들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문화예술로 풍요로운 ‘문화도시 가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번 행사명 일시 장소 주관/후원 내용 1 가평 Saturday 라이브 - 가족페스티벌 10. 21.(토) 11:00~16:00 음악역1939 가평군 버스킹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2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전시회 10. 21.(토) ~10. 25.(수) 음악역1939 3층 전시관 경기 문화재단 미술 작품 전시(16점) 3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공연 10. 22.(일) 12:00~16:00 음악역1939 야외무대 경기 문화재단 인디밴드 공연(8팀) 4 2023 가평 예술이지! 10. 25.(수) 16:00~20:00 음악역1939 뮤직홀 아트컴퍼니 담다 / 경기 문화재단 문화예술인 간담회 및 공연 5 2023년 북한강 세레나데 10. 27.(금) 19:00~21:00 음악역1939 뮤직홀 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 / 청평수력 발전소 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소년소녀 합창단 공연 6 공연장 상주단체 기획공연 – 매일 걷는 길 10. 28.(토) 16:00~17:00 음악역1939 뮤직홀 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 / 경기 문화재단 비언어 무대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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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gn_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17편 BIRTH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17편 BIRTH 그동안 GN_network에서는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독자 여러분들과 클래식 여행을 함께 떠났었습니다. 다소 어렵고 지루한 클래식의 이미지 때문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더러 계시지만 그럼에도 많은 독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내용으로 장수하는 컨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에 용기 얻어 또 하나의 콘텐츠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바로...단편영화입니다. 단편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에 비해 저예산으로 제작되지만 작가들의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상영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에서 잠깐 짬을 내어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입니다. 라이트(light) 하지만 딥(deep )한 내용들이 많아 깊은 여운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GN_network가 야심 차게 준비한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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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감독 김진곤, 시나리오 메이킹북'모래내 가족'출간
- [GN NEWS=경기도]이성아 기자=영화감독이자 칼럼니스트인 김진곤 감독이 2025년 3월 출간했다. 〈모래내 가족>은 2023년 들꽃영화제에서 시나리오 공모부분 대상을 받았으나 2023, 2024년의 한국영화의 어려운 시기와 맞물려 영화제작이 쉽지않게 되자 관객들과의 만남에 앞서 출판으로 영화제작과 준비과정과 해석을 담은〈모래내 가족 드라마트루기〉로 캐릭터의 해석, 작가 의도, 연출 의도 등을 담은 글을 넣기로 결심하여 탄생한 책이다. 〈모래내 가족〉의 시작은 2018년도 3월에 저자의 아버지가 폐암으로 소천하신 이후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자전적인 작품이 아니다. 직간접적인 소재이고 현재 우리의 이야기들을 근간으로 담았다. 작가는 초고를 쓰고 난 후 소소하고 우울하기도 한 이 작품을 누가 영화로 선뜻 나서서 투자해 줄 일이 있겠나 싶었고, 상업적인 것과 멀다고 생각했기에 이 책을 서랍 속에 넣어두었었다. 그러던 중 2022년도 말에 들꽃영화제의 시나리오 공모를 신청하여 대상을 받게 됐다. 들꽃영화상 위원장 오동진은 출간기념 추천사를 통해 “영화에 대한 투자 분위기가 냉각됐고 영화계도 여지없이 양극화의 계곡에서 허우적대기 시작하던 때에 작가이자 감독, 영화인인 김진곤의 〈모래내 가족〉의 작품이 들어 있는 이 책은 시나리오 노트와 인물 노트가 들어 있는 시나리오 메이킹 북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스토리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의 설계 방식을 알 수 있게 해 준다.”라며 “그래서 시나리오를 쓰려고 하는 사람들, 시나리오에 대해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 시나리오를 앞에 두고 그 구조와 방식, 스킬을 함께 익히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은 전국의 영화과에서 혹은 그에 준하는 곳에서 영화 공부의 교재로 쓰이면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 저자 김진곤 감독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 경영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7년 영화 〈스카우트〉의 제작사 두루미필름 이사를 역임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 드라마 〈88번지〉(2016) 〈널 만질거야〉(2016) 〈아이리시 어퍼컷〉(2017) 등의 투자 및 총괄프로듀서로 활동하였고, 2018년에는 드라마 〈품위 있는 여군의 삽질로맨스〉를 제작하였다. 2021년 중편영화 〈녹번리〉를 각본, 연출하였고, 단편영화 〈탈옥〉으로 2022년 토론토놀리우드영화제(Best Short Drama-International)에 공식 선정작, 서울공정영화제 은상을 수상하였다. 2023년도에는 영화 〈혜진이와 혜진이〉를 발표하고 도쿄 리프트오프 영화제에 공식선정, 양산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을 수상한바 있다. 현재는 시나리오 작가겸 영화감독으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을 맡고 있으며, 영화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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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3.1절기념 제65회 경기도검도대회 성료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후원하고 경기도검도회가 주최, 가평군 검도회가 주관하는 3.1절기념 제65회 경기도검도대회가 3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결전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종료되었다ㆍ 가평군 한석봉체육관에서 개최된 대회에는 전국 검도인 1,2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불꽃튀는 결전으로 검도인들의 패기를 과감 없이 발휘했다. 8일 개최된 개회식에는 경기도검도회 김두현 회장과 가평군 검도회 김현중 회장을 비롯한 지영기 가평군 체육회장등 전국 검도인 1,50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중 가평검도회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검도정신을 함양하고, 그동안 수련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가평군검도회 김현희(5단)사범의 지도하에 가평군장애인 검도 선수들의 연무를 선보여 참가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ㆍ 한편, 김현중(7단)가평검도회장은 가평군검도인 배가에 직접 나서고 있으며 현재 청평면 생활체육센타등 각 읍⁃면체육회를 통해 50여명의 검도인을 육성하고 있다. 가평검도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검도인 저변확대를 위한 각 읍⁃면 수련 센타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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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청평면 '2025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기자협의회)=가평군 청평면 청춘역 1979 공원에서 3월 8일 오전 10시부터 '2025년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청평면이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청평수력발전소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약간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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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상 영화제, 올해부터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가 주최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우리나라의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영화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종상 영화제가 이를 주최했던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의 8억이 넘는 채무로 인한 부실경영으로, 회생 절차를 밟았지만 결국 2023년 12월 12일 부로 파산 선고를 받았다. 이로 인해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지난해 상표권 매각을 공고했고 새 주인을 찾고있던 대종상 영화제를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이하 기획협회)는 낙찰가 6억 6000만원으로 개최권을 인수받았다. 대종상 영화제 상표권은 시상식인 대종상 영화제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권리를 말하며 이는 영화제를 개최하거나, 관련된 상품과 서비스등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 등을 가지는것을 의미한다. 이 상표권은 상표법상의 <업무표장>이라는 특수한 지적재산권이며, 상표권 인수와 함께 영화제 개최권도 함께 이전된다. 1962년 시작된 대종상 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시상식이다. 그러나 1990년대 중후반부터 논란과 사건·사고가 계속되어 그 권위와 공정성을 잃어갔다. 특히 2015년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불참한 배우, 감독에게는 상을 주지 않겠다는 황당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공분을 샀고, 이는 주연상 후보 전원을 포함한 영화인이 대거 보이콧하며 파행으로 이어졌다. 새롭게 시상식을 꾸려갈 기획협회가 다시 한번 개혁과 변화로 대종상 시상식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회생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가운데, 기획협회 관계자는 "기존 운영 주체의 일원이었던 기획협회가 대종상영화제의 개최권을 인수하게 된 만큼, 행사 개최의 정통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협회 측은 기존 영협 산하 다른 단체들과 협력해 대종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는 영화인총연합회를 구성하던 8개 단체 중 하나로 영화 기획자와 프로듀서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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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여성합창단 KBS홀 무대에 선다.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 음악예술을 선도해가는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가 지난 4월 여성합창단을 창단해, 오는 11월 2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합창축제에 참가한다. 29일 가평군에 따르면,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에서 지난 4월 창단한 가평군여성합창단이 지역음악수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4대한민국합창축제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가평군 여성합창단 김미혜 단장은“창단이후 처음 맞이하는 대외연주 행사인데, 큰 무대를 경험하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연주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정민희 지휘자님께 감사의 뜻한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합창축제는(Korea Harmony Festa)가 합창의 조화와 화합을 통해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고, 한국 합창 문화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사)K코랄조직위원회와 (사)한국합창연합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합창축제이다. 이날 개최되는‘2024 대한민국 합창축제’는 가평군 여성합창단을 비롯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들로 7개팀 350명의 합창단원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한국 합창 음악의 전통과 현대적 색채를 아우르고 아름다운 합창 문화를 널리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한편, 대한민국합창축제Korea Harmony Festa는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권은 인터파크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 축제는 각 합창단이 선보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함께 연합합창 무대를 통해 감동적인 피날레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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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31편 100DAYS
-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단편영화 100인 100초 -제31편 100DAYS 단편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에 비해 저예산으로 제작되지만 작가들의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상영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에서 잠깐 짬을 내어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입니다. GN_network가 야심 차게 준비한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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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가평군장애인볼링협회장배 생활시설 볼링대회 성료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 장애인 볼링협회의 주관으로 제1회 가평군 장애인 볼링협회장배 생활시설 볼링대회가 지난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가평볼링센터에서 진행됐다. 가평관내 장애인 생활시설 내 이용자 및 종사자, 장애인 복지관 이용자 및 종사자등이 참여하여 어울림 볼링대잔치가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꽃동네 은총의집, 가난한 마음의집, 성빈센트 환경마을, 장애인 복지관, 가평군 수어통역센터등의 기관에서 참가자 53명과 인솔교사 및 관계자 60여명이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평군장애인체육회 김기령 사무국장, 가평군 볼링협회 양운우 협회장, 가평군 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 가평군 농아인협회 최형원 지회장, 가평제1기동 순찰대 이경주 대장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가평군장애인체육회 김기령 사무국장은 서태원 가평군수를 대신해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가평볼링센터 총괄이사이며 현재 KPBA 프로볼러인 김신일 프로가 대회 진행을 맡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뜨거운 열정과 즐거움이 함께한 대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가평군농아인협회 현금후원, 김 근완 이사 현금후원, 가평특선주영농조합법인 김경철 대표 물품(뱅쑈) 후원, 연필의 작업실 어혜영 물품(무릎담요외 ) 후원, 생생돈까스 김영길 사장 물품( 두루마리휴지 ) 후원, 비즈볼링 남광현 대표 물품(비즈테입세트) 후원, 가평군수어통역센터 물품(곽티슈, 쌀 잡곡외 ) 후원, 데굴데굴 B.C 물품 ( 음료 ) 후원, 가평군 볼링협회 정일환사무국장 물품( 귤,초코파이 )후원, 가평 제1 기동순찰대 이경주 대장 외 대원 일동이 가평군 장애인볼링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후원금등 많은 후원자들이 후원에 동참하였으며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점심식사도 함께 제공되어 더욱 훈훈하고 의미있었다. 가평군 장애인 볼링협회 정인복 회장은 앞으로 가평군장애인볼링협회장배 생활시설 볼링대회가 회를 거듭하여 발전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가평군 장애인 볼링협회는 2019년 9월 17일 가평군 장애인 체육회에 가맹단체 등록을 한 후 현재까지 체육을 통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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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10월 ‘문화의 달’ 맞아 풍성한 문화예술행사 개최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은 10월‘문화의 달’을 맞이해 음악역1939에서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문화 기념주간을 운영하여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가평군 문화 기념주간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의 날(10월 21일-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 및 가평군 문화의 날(10월 25일-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기념하여 중점적인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이는 행사다. 우선 21일에는 ‘가평 Saturday 라이브 – 가족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가평 Saturday 라이브’ 행사는 버블&벌룬쇼, 앙상블, 마임, 어쿠스틱밴드, 마술 등 각종 버스킹 공연 및 소품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22일에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과 관련하여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공연이 개최된다. 8개 팀의 인디밴드 공연이 진행되며, 음악역1939 3층 전시관에서는 기회소득 예술인의 미술 작품이 오는 25일까지 전시된다. 25일에는 가평군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3 가평 예술이지!’행사를 개최한다. 가평군 문화예술인 네트워크 포럼을 진행하여 가평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인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나누고, 이 후 각 세대가 어우러지는 특별공연을 개최하여 가평군 문화의 날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을 받아 ‘2023년 북한강 세레나데’공연을 개최한다. 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소년소녀합창단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28일에는 가평군 공연장 상주단체인 ART STAGE 다올 – 청평문화예술학교에서 비언어 무대공연인 ‘매일 걷는 길’공연을 개최한다. 출연진과 관객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무대와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 기념주간 중에 개최되는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어 군민 누구나 부담없이 마음껏 즐기고 참여할 수 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많은 군민들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문화예술로 풍요로운 ‘문화도시 가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번 행사명 일시 장소 주관/후원 내용 1 가평 Saturday 라이브 - 가족페스티벌 10. 21.(토) 11:00~16:00 음악역1939 가평군 버스킹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2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전시회 10. 21.(토) ~10. 25.(수) 음악역1939 3층 전시관 경기 문화재단 미술 작품 전시(16점) 3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공연 10. 22.(일) 12:00~16:00 음악역1939 야외무대 경기 문화재단 인디밴드 공연(8팀) 4 2023 가평 예술이지! 10. 25.(수) 16:00~20:00 음악역1939 뮤직홀 아트컴퍼니 담다 / 경기 문화재단 문화예술인 간담회 및 공연 5 2023년 북한강 세레나데 10. 27.(금) 19:00~21:00 음악역1939 뮤직홀 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 / 청평수력 발전소 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소년소녀 합창단 공연 6 공연장 상주단체 기획공연 – 매일 걷는 길 10. 28.(토) 16:00~17:00 음악역1939 뮤직홀 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 / 경기 문화재단 비언어 무대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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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gn_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17편 BIRTH
-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17편 BIRTH 그동안 GN_network에서는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독자 여러분들과 클래식 여행을 함께 떠났었습니다. 다소 어렵고 지루한 클래식의 이미지 때문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더러 계시지만 그럼에도 많은 독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내용으로 장수하는 컨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에 용기 얻어 또 하나의 콘텐츠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바로...단편영화입니다. 단편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에 비해 저예산으로 제작되지만 작가들의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상영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에서 잠깐 짬을 내어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입니다. 라이트(light) 하지만 딥(deep )한 내용들이 많아 깊은 여운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GN_network가 야심 차게 준비한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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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2026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대회추진단 발대식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 8월 30일 오후 2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2026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추진계획 설명회 및 대회추진단 발대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최정용 군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지영기 체육회장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도민체전 추진계획 및 종목별 경기장 사전 조사 보고후 대회추진단 발대식과 사진촬영이 이어졌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개인에게 있어서 자신에게 도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나아가서는 경쟁의 자리가 아닌 결속력과 친목 도모의 장이 될 것"이라 했다. 대회추진단 구성은 단장, 부단장, 5개팀(관과소, 체육회, 시설관리공단 등)으로 이루어지고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 등을 통하여 실질적 이익 창출을 위해 역할을 분담한다. 발대식을 끝내고 가평종합운동장 신축스탠드 1층에서 현판식이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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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gn_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8편 민란
-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8편 민란 그동안 GN_network에서는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독자 여러분들과 클래식 여행을 함께 떠났었습니다. 다소 어렵고 지루한 클래식의 이미지 때문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더러 계시지만 그럼에도 많은 독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내용으로 장수하는 컨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에 용기 얻어 또 하나의 콘텐츠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바로...단편영화입니다. 단편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에 비해 저예산으로 제작되지만 작가들의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상영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에서 잠깐 짬을 내어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입니다. 라이트(light) 하지만 딥(deep )한 내용들이 많아 깊은 여운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GN_network가 야심 차게 준비한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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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 5편 白,마리아 세상에 물들다(옴니버스 장편영화)
- [GN뉴스=가평군]이성아 기자=유튜브 뉴스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5편 白,마리아 세상에 물들다 그동안 GN_network에서는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독자 여러분들과 클래식 여행을 함께 떠났었습니다. 다소 어렵고 지루한 클래식의 이미지 때문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더러 계시지만 그럼에도 많은 독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내용으로 장수하는 컨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에 용기 얻어 또 하나의 콘텐츠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바로...단편영화입니다. 단편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에 비해 저예산으로 제작되지만 작가들의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상영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에서 잠깐 짬을 내어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입니다. 라이트(light) 하지만 딥(deep )한 내용들이 많아 깊은 여운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GN_network가 야심 차게 준비한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GN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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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gn_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4편 그 영화가 보고싶다
-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4편 그 영화가 보고싶다 그동안 GN_network에서는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독자 여러분들과 클래식 여행을 함께 떠났었습니다. 다소 어렵고 지루한 클래식의 이미지 때문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더러 계시지만 그럼에도 많은 독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내용으로 장수하는 컨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에 용기 얻어 또 하나의 콘텐츠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바로...단편영화입니다. 단편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에 비해 저예산으로 제작되지만 작가들의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상영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에서 잠깐 짬을 내어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입니다. 라이트(light) 하지만 딥(deep )한 내용들이 많아 깊은 여운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GN_network가 야심 차게 준비한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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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gn_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 3편 위 약관에 동의합니다
-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3편 위 약관에 동의합니다 그동안 GN_network에서는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독자 여러분들과 클래식 여행을 함께 떠났었습니다. 다소 어렵고 지루한 클래식의 이미지 때문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더러 계시지만 그럼에도 많은 독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내용으로 장수하는 컨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에 용기 얻어 또 하나의 콘텐츠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바로...단편영화입니다. 단편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에 비해 저예산으로 제작되지만 작가들의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상영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에서 잠깐 짬을 내어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입니다. 라이트(light) 하지만 딥(deep )한 내용들이 많아 깊은 여운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GN_network가 야심 차게 준비한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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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gn_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2편 100만원이 생긴다면
-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2편 100만원이 생긴다면 그동안 GN_network에서는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독자 여러분들과 클래식 여행을 함께 떠났었습니다. 다소 어렵고 지루한 클래식의 이미지 때문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더러 계시지만 그럼에도 많은 독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내용으로 장수하는 컨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에 용기 얻어 또 하나의 콘텐츠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바로...단편영화입니다. 단편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에 비해 저예산으로 제작되지만 작가들의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상영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에서 잠깐 짬을 내어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입니다. 라이트(light) 하지만 딥(deep )한 내용들이 많아 깊은 여운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GN_network가 야심 차게 준비한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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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gn_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1편 앞으로
-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1편 앞으로 그동안 GN_network에서는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독자 여러분들과 클래식 여행을 함께 떠났었습니다. 다소 어렵고 지루한 클래식의 이미지 때문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더러 계시지만 그럼에도 많은 독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내용으로 장수하는 컨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에 용기 얻어 또 하나의 콘텐츠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바로...단편영화입니다. 단편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에 비해 저예산으로 제작되지만 작가들의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상영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에서 잠깐 짬을 내어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입니다. 라이트(light) 하지만 딥(deep )한 내용들이 많아 깊은 여운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GN_network가 야심 차게 준비한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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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중.고, 철인3종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
- [GN뉴스=가평군]이성아 기자=[GN 뉴스=가평군] 이성 아 기자=지난 15일 경남 고성과 20일 경남 양산에서 열린 철인3종 꿈나무 국가대표 및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꿈나무 국가대표에 설악중 3학년 홍지우(여자), 박정언(여자), 설악중 2학년 석영준(남자), 정세민(남자), 꿈나무 국가대표 후보에 설악중 2학년 도성수(남자), 청소년 국가대표에는 설악고 2학년 장윤서(여자), 설악고 1학년 박선민(남자) 등이 선발되었다. 설악중. 고등학교에서 철인 3종을 지도하고 있는 이영의 코치는 “철인 3종 꿈나무 국가대표와 청소년 국가대표는 남. 여 각각 5명이 선발되었으며, 오는 6일 일본과 10일 홍콩에서 열리는 철인 3종 경기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 예정”이라고 전하며 방학을 이용해 국내. 외 전지훈련에 참석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일정을 알렸다. 아울러 미원초 설악중. 고 졸업생인 (현) 서울시청 철인 3종 팀 김완혁선수는 올해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선발되어 한국에 배정된 티켓을 확보하여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27~28일 울산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설악중 3학년 홍지우(여자), 박정언(여자) 선수가 경기도를 대표해서 철인 3종 종목에 출전하여 여자 단체전 2위와 여자 개인전 황지우 2위. 박정언 3위에 입상하였다. 이영의 코치는 가평군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전하며 어린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의지를 다지면서, 앞으로도 가평군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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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의 봄 '봄의 세레나데'concert
- [GN뉴스=가평군]이성아 기자=유튜브 뉴스 지아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평의 봄’ ‘봄의 세레나데’ 클래식 콘서트가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계절의 여왕 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봄의 세레나데’ 콘서트는 국내 정상의 연주자로 구성된 지아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가평군민들과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합니다. 유명 작곡가들의 명곡을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협연으로는 최근 유튜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멋진 성악가 소프라노 박효주와 월드 뮤직 벤드 ‘아코 디엠’의 팀원으로 아코디어니스트 이 자원과 기타리스트 조 편재의 경쾌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깊어진 봄의 향을 더욱 진하게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일 시: 2023. 04. 30 오후 5시 음악역 1939 뮤직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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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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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 14편-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Pyotr Ilyich Tchaikovsky(1840~1893))- NO.1
-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유튜브 뉴스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 열네 번째 시간입니다.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작곡가는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Pyotr Ilyich Tchaikovsky(1840~1893))입니다.독일에 브람스가 있다면 러시아에는 차이콥스키가 있습니다.<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비창> 등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음악적 특징으로는 매우 서정적이고 섬세하며 귀에 쏙쏙 들어오는 단순한 멜로디입니다.그는 클래식에 대한 무겁고 어렵다는 인식들 속에서도 단순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오늘날까지도 대중들에게 크게 사랑받고 있습니다.표트르 차이콥스키는 1840년 5월 7일, 러시아 우랄 지방의 보트킨스트에서 태어났습니다.그의 아버지 일리야 페르토비치는 광산 감독관이었고 어머니 알렉산드라 안드레예브나는 프랑스계 러시아인으로 귀족 집안의 딸이었습니다. 차이콥스키는 가정교사와 여러 명의 하인을 둘 만큼 유복한 가정에서 살았습니다. 집에는 오케스트리온(선율을 연주하면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듯 화음이 만들어지는 악기)이 있을 만큼 음악을 좋아하는 부모님 덕에 차이콥스키는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습니다.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그는 감수성이 풍부했고 소리에 유독 민감했습니다.차이콥스키는 몹시 예민한 아이였습니다. 조그만 일에도 크게 상처를 받고 혼나는 것을 견디지 못했습니다.음악이 아들을 더욱 예민한 성격으로 만들 거라는 생각에 그의 아버지는 더 이상 음악교육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들의 교육을 위해 프랑스 출신의 유모이자 가정교사 파니 뒤르 바흐를 고용했습니다.차이콥스키는 그녀를 무척 잘 따랐고 좋아했습니다. 훗날 그가 음악에 서방 문화의 요소가 많이 자리 잡은 데에는 그의 어머니와 파니의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파니가 어린 차이콥스키를 두고 ‘유리로 만든 아이‘라고 말할 정도로 약간의 꾸중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겁도 많고 불안감에 시달리며 매우 불안정한 상태가 되곤 했습니다. 부모님과 파니 옆에서 만이 겨우 안정감을 찾곤 했는데 특히 어머니에 대한 애착은 집착에 가까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어린 차이콥스키가 열한 살이 되던 해, 인격형성에 크게 영향을 끼친 사건을 겪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법률학교에 입학하면서 집을 떠나야 했는데 차이콥스키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가족과 작별을 할 때에는 거의 발작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마차에 오르지 못하도록 거세게 움켜쥐며 붙잡는 그를 사람들이 억지로 떼어내자 분노에 차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며 울부짖었다고 합니다.이때의 상처는 차이콥스키의 내면을 지배하는 기억이 되었고 성인이 된 후에도 어머니를 떠나보내던 기억을 떠올리면 두려움에 떨었다고 합니다.상트페테르 법률학교는 예민하며 내성적이고 우울한 차이콥스키에게는 지나치게 엄격하고 통제가 심했기 때문에 그곳의 생활이 쉽지 않았습니다.그나마 그를 지탱해 주는 것은 음악이었고 학교 내에서 합창부 활동을 하며 음악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 그로부터 4년 뒤 그의 어머니는 콜레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차이콥스키는 어떤 이성도 사랑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어머니와의 사랑의 추억이 내면에 박제되면서 다른 이성에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없게 되고 어머니 이외의 여성을 숙명적으로 거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1854년 차이콥스키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법률 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법무성에 임용되어 관리로 근무하였으나, 공직이 적성에 맞지 않았고 음악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가 없어 1860년 안톤 루빈스타인이 주재한 음악교실에 입학하게 되었고 러시아 최초의 음악원으로 개편한 이 교실의 제1기생이 되었습니다.차이콥스키는 우수한 성적으로 음악원을 졸업했고 이듬해에는 모스크바 음악원 교수로 초빙이 되었습니다. 이 음악원은 안톤 루빈스타인의 동생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이 설립한 학원이었는데 평소 차이콥스키를 눈여겨보며 좋아했던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이 교수직을 제안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차이콥스키와 함께 살며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었고 오랜만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던 차이콥스키는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화성과 작곡을 가르치고 작곡에 전념하며 많은 곡을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차이콥스키는 37세가 되도록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실은 동성애자였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1866년부터 1867년 무렵 우크라이나로 시집가 우크라이나 카멘카에서 살던 여동생의 집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게 되었는데 어느 날 자신이 그녀의 아들인 어린 외조카 블라디미르 다비도프를 보고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차이콥스키는 바로 모스크바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외조카를 성적으로 사랑한 것에 대한 지나친 죄의식과 자괴감에 사로잡혀 한동안 칩거하기도 했었습니다.그런 그가 1877년 7월 모스크바 음악원의 제자이며 10살 연하의 음대생 안토니나 이바노프 밀류코바와 결혼하게 됩니다. 안토니나는 집요하고 끈질기게 구애를 하였는데, 차이콥스키는 꿈쩍도 하지 않았고 그런 그에게 안토니나는 자신과 결혼을 하지 않으면 자살하겠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이야기했지만 이러한 고백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차이콥스키는 내성적이고 우유부단한 성격이었기 때문에 청혼을 거절하지 못하고 안토니나와 집요한 청혼에 마지못해 결혼을 하기에 이르렀지만 결혼생활은 오래갈 수 없었습니다.차이콥스키는 동성애자였기 때문에 안토니나와의 잠자리를 기피하였습니다. 그는 불완전한 결혼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고 또한 참으려는 노력도 부족했습니다. 아내와의 잠자리를 기피하고 다른 남자 소년들에게 호감과 애정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차이콥스키는 사회의 시각으로 볼 때 자신은 성적인 면에서 부랑자로 생각 들게 했고 또한 자신이 외도를 한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에도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그녀가 성관계를 요구할 때면 자신의 동성애적 성향 때문에 치를 떨 정도였다고 합니다. 결혼을 몹시 후회하여 자살을 결심한 그는 모스크바 강에 몸을 던지기도 하였으나 실패로 끝나고 결국 결혼 후 9주 만에 파국을 맞게 됩니다.그러나 안토니나는 이혼에 동의하지 않았고 법률상 부부관계만 지속될 뿐이었습니다.결혼 직후 차이콥스키가 자신의 동생들에게 쓴 편지를 보면 그녀를 목졸라 죽이고 싶다, 혐오스러운 인간, 파충류 같은 것 등 아내를 향한 증오에 찬 표현이 가득했다고 합니다.안토니나는 3명의 자식을 낳았는데 아버지는 각각 달랐으며 아이들은 모두 고아원으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그녀는 차이콥스키보다 24년을 더 살았지만 행복하지 못했고 정신병에 걸려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차이콥스키는 안토니나를 떠나 그녀가 없는 스위스와 이탈리아 등으로 요양을 할 겸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여행을 마무리하고 다시 모스크바 음악원으로 돌아온 직후인 1876년, 행운의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의 주선으로 폰 메크 부인을 소개받게 되는데 그녀는 러시아 철도 사업가이자 백만장자의 미망인이었습니다. 남편의 죽음으로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그녀는 차이콥스키보다 9살 연상이었는데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매우 좋아한 그녀는 그의 후원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폰 메크 부인은 후원자가 되는 대신 지켜야 할 조건을 한 가지 내세웠는데 ’절대로 만나지 않겠다‘는 조건이었고 경제적인 후원만 하겠다는 제안이었습니다. 자칫 남녀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미묘한 관계 유지를 위해 그녀가 생각한 최선의 조치였을 것이고 동성애 성향의 차이콥스키에겐 최고의 조건이었을 것입니다.차이콥스키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이후 14년간 많은 후원금을 받았고 만나지 않는 대신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편지의 수는 무려 1,200여 통이나 되며 편지 내용은 음악에 대한 의견과 매우 사적인 감정 표현까지 쓰여 있어 훗날 차이콥스키를 연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무려 14년 동안 계속된 그들의 관계는 매우 특이했습니다.폰 메크 부인은 차이콥스키가 편하게 작곡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하였는데 자기의 별장을 빌려 주기도 하였고 해외여행을 가면 경비를 전부 대주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일화로 차이콥스키가 피렌체에 머물면서 작곡 활동을 할 때 폰 메크 부인도 때마침 그곳에 머물고 있었지만 두 사람은 어쩌다 길에서 마주치게 되어도 말없이 고개만 숙여 인사하고 지나쳤으며 직접 만나 이야기하는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이콥스키에게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폰 메크 부인이 후원을 중단하겠다고 한 것이었는데 그녀의 일방적인 통보였습니다.그녀는 ’파산했어요 더 이상 당신을 후원할 수 없게 됐어요 부디 저를 잊지 마세요’라고 통보했습니다.느닷없는 절교 선언에 차이콥스키는 충격을 받았고 배신감마저 들었습니다.불과 일주일 전에도 평소처럼 애정을 담은 편지를 보냈고 이별의 전조는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차이콥스키와 결별한 배경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가장 유력한 설 중 하나는 폰 메크의 장성한 자녀들이 차이콥스키에게 14년째 거액을 후원하는 데에 대한 불만과 러시아 사교계에 그들이 단골 가십거리가 되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치심을 느낀 자녀들의 거듭된 요구에 폰 메크 부인은 재정난을 핑계로 후원을 중단하고 절교를 하듯 그를 떠났다는 것입니다.사랑인 듯 우정인 듯 기묘한 이들의 관계는 음악사의 흥미로운 미스터리 중 하나라고 합니다다만 이들의 서로를 향한 감정은 온도차가 있는데 차이콥스키는 자신이 여자를 사랑할 수 없는 성향이라는 점을 밝히면서 그가 부인을 이성으로 사랑하는 것 아니라는 사실을 드러냈지만 폰 메크 부인의 경우는 자신의 감정을 상당히 억누르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녀가 차이콥스키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응급실에 들어가 당신이 보낸 소중한 편지봉투를 뜯으러 탁자로 달려갈 때면 하늘의 향기를 맡는듯한 기분이 된답니다. 당신을 향한 제 사랑은 운명과 같아서 저는 그것에 저항하지 못합니다‘라고 적혀있으며 또 그녀가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차이콥스키 옆에 여자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 견딜 수가 없다라고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폰 메크 부인은 변태성욕자였던 남편에게 시달려 불감증이었기 때문에 둘의 관계는 플라토닉 한 랑에 가까운 우정이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다음 시간에는 차이콥스키의 작품에 관한 이야기와 그의 미스터리한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차이콥스키의 작품은 잠자는 숲속의 미녀 왈츠(Sleeping Beauty Waltz Op.66a no.5)와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과 4악장 Serenade for Strings in C Major Op.48 No.2, No.4 Finale ‘Waltz’)입니다.Sleeping Beauty Waltz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시나리오를 구성한 마린스키 극장의 감독 이반 브셰볼로츠스키의 의뢰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스토리는 프랑스 동화 작가 샤를르 페로의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기반을 두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차이콥스키의 첫 번째 발레곡인 백조의 호수에 대한 혹평 이후 오랜 시간 발레 작품과 담을 쌓고 지내던 차이콥스키가 다시 작품을 작곡하게 되면서 완성된 이 작품은 백조의 호수처럼 혹평을 받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큰 호평을 받은 작품도 아니라고 합니다.관현악을 위한 모음곡으로 전 곡 5곡 중 마지막 제5곡은 가장 길고 화려한 왈츠인데 이 곡만 독립해서 상연되는 기회가 많다고 합니다.줄거리 내용으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내용 그대로이고 잠들어있는 공주에게 입맞춤한 후 오랜 잠에서 깨어난 공주와 왕자는 약혼식을 하고 얼마 후 화려한 결혼식이 전개되면서 막을 내리는 내용입니다.이 곡은 오늘날 백조의 호수와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곡으로 손꼽히는 걸작입니다제5곡 왈츠 알레그로서주부에서는 금관악기와 현악기들의 화려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나선형으로 상승하는 분위기 뒤에 안정적으로 왈츠가 진행되고 서주가 끝나면 큰 물결이 흔들리듯 멜로디가 전개되다 힘차게 끝을 맺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곡은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과 4악장 Serenade for Strings in C Major Op.48 No.2, No.4 Finale ‘Waltz’입니다.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서정적이고 우아한 선율이 담긴 전형적인 세레나데 곡으로 차이콥스키의 은인이자 모스크바 음악원 장인 니콜라이 루빈스타인도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극찬하였다고 합니다. 그의 성격상 음악에는 항상 깊은 애수와 어두운 면이 감돌고 있는데 이 작품에서도 진중한 선율과 깊고 서정적인 분위기는 그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제2악장 Waltz: Moderato, tempo di valse 우아한 백조처럼 왈츠를 추는 발레리나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발레보다 더 역동적인 리듬과 아름다운 왈츠풍의 리듬이 감미롭고 흥겨운 작품입니다. 제4악장 Finale(Tema russo): Andante - Allegro con spirito 두 개의 민요 선율이 주제를 이루고 있고, 첫 악장에서 들려주었던 주제를 마지막 악장의 두 번째 주제로 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통일성을 강조하는 한편, 장대하면서도 우아한 코다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비탄에 잠겼지만 이내 환희와 희열을 맛보는 듯한 화려한 음색으로 발전하며 마지막을 장식합니다.4월 30일 가평 음악 역 1939에서는 지아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봄의 세레나데’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해설이 곁들여진 이번 콘서트는 어렵고 무겁다 인식의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국내 정상의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로 구성된 지아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이 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클래식 곡들과 오늘 소개해 드린 곡들을 연주하게 됩니다.이번 콘서트에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성악가 박효주 님과, 아코디엠의 멤버로 아코디어니스트 이자원 씨와 그리고 기타리스트 조평재 님의 협연으로 더욱 아름답고 풍성한 무대가 만들어집니다. 이 아름다운 작품들을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과 함께 직접 감상하실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이니 많이 오셔서 멋진 클래식 콘서트의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봄이 오락가락 변덕스러운 날씨로 아쉽게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한동안 감기로 녹음이 어려워 영상 제작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이해 부탁드리고 여러분들도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 스토리클래식(오수현 지음), 차근차근 클래식(한혜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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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체육회, 학교운동부 차량 지원
- [GN뉴스=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체육회는 10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가평고등학교(육상), 설악고등학교(트라이애슬론) 학교운동부 대상으로 9인승 승합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을 비롯해 가평고등학교 박상예 교장, 설악고등학교 신순옥교장이 참석했다. 가평군체육회는 관내 학교운동부들의 훈련과 대회출전 등 원활한 운영으로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각종 지원 체계를 마련해왔으며, 관내 12개 학교체육운동부 학생들의 지원이 열악하고 적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가평군을 대표하여 전국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각종 전국단위 대회에서 좋은성적을 거두고 있다. 가평군체육회(회장 지영기)는 “학교 운동부의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훈련환경을 개선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운동부 선수들은 오는 5월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드높임을 물론 엘리트체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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