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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도전… 안전관리요원·수상구조대 출동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지난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0)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안전사고 없는 여름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11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가평소방서와 함께 ‘2026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합동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주요 하천과 계곡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들의 책임감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과 가평소방서는 발대식에 앞서 구명장비 사용법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안전사고 예방교육, 근로자 복무교육 등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안전관리요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는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돼 본격적인 안전관리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과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비롯해 기상 악화 시 입수 통제, 음주 수영 및 위험지역 출입 제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가평군은 지난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운영과 위험지역 점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도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전 읍·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안전관리요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현장에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속되는 이상기후와 무더위로 인해 올여름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피서객이 가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인명사고 제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평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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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새마을회, ‘사랑듬뿍 계절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가평군새마을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김치 나눔 활동을 펼쳤다. 군은 가평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듬뿍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원사업인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새마을회 회장단과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계절김치 1천 통(4ℓ 기준)을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관내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김치를 직접 담그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새마을회는 매년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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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보건소, AI 기반 건강관리 확대… 어르신 돌봄체계 강화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재택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어르신을 위한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보건소는 기존 1대1 대면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는 3,000여 가구원에 이른다. 보건소는 올해 들어 지난 5개월 동안 보건소와 관계기관 간 연계 서비스를 3,900여 건 추진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23명을 발굴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연계와 사후 모니터링을 127건 이상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만성질환자와 허약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건강 악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가평군보건소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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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포천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 실시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커지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천시와 함께 산업현장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6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포천시와 공동으로 지역 내 주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시군 교차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 밀폐공간 내부에서 미생물 증식과 황화수소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질식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단은 오수처리시설과 정화조, 맨홀, 건설현장 등 밀폐공간 작업이 이뤄지는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 순찰을 통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여부 △환기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송기마스크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가스측정기 등 안전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밀폐공간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산소 부족이나 유해가스 노출로 인해 발생하며, 사고 발생 시 다수의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산업현장의 철저한 예방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가평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대표적인 중대재해”라며 “공정별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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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사업용 차량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단속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사업용 차량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과 교통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집중단속에 나선다. 군은 6월 중 ‘2026년 상반기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업용 차량이 주택가와 도로변 등에 장시간 주차하면서 발생하는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공회전에 따른 매연과 소음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차고지가 아닌 도로와 주택가,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다. 군은 특히 주택가와 생활권 주변 도로에서 밤샘주차를 해 주민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차량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계도와 홍보를 병행한다.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등록된 차고지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차고지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밤샘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계도기간 이후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차고지가 관외에 있는 차량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사용 본거지가 관내인 차량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는 물론 사업용 차량의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탁혜경 교통과장은 “사업용 대형 차량이 주택가 등 생활권 주변 도로에 무단으로 밤샘주차할 경우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등록된 차고지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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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설악도서관, 루리 작가 초청 북토크 성황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 설악도서관이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긴긴밤』의 저자 루리 작가를 초청해 마련한 북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가평군은 지난 6일 설악도서관에서 열린 ‘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긴긴밤 이야기’ 북토크에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 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도서인 『긴긴밤』을 통해 독자와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독서문화 활성화와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루리 작가는 작품에 담긴 생명과 연대, 희망의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작품을 집필하게 된 배경과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 작품 속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를 직접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북토크에서는 『긴긴밤』을 비롯한 주요 작품들의 창작 비화도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작가의 설명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가자들이 작품 속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심리테스트와 독자 질의응답 프로그램도 진행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북토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군민들의 독서문화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 청평도서관은 오는 27일 ‘가평군도서관 정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고명환 작가를 초청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현재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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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 개최… ‘우리동네 콘서트’로 화합의 밤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제2회 조종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 화합과 문화 향유를 위한 특별한 축제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23일 조종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과 ‘2026 우리동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종면민의 날을 기념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콘서트로 나눠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1부 기념식에서는 제2회 조종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종면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2부 ‘우리동네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공연에는 감성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미지니를 비롯해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선명, 독보적인 감성 보컬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영, 폭발적인 가창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손빈아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조종면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종면 관계자는 “조종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운영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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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임산물 생산성 제고를 위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품질 향상과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 시행은 2027년부터 이뤄지지만 예산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사전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거나 재배를 계획하고 있는 임업인과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생산자단체, 농업법인 등 실제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하는 개인과 단체다. 지원 품목은 수실류와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관상산림식물류 등 총 7개 분야 79개 품목이다. 단순 재배뿐 아니라 가공과 유통 과정에 필요한 사업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사업은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토양개량제 지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소액)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소액) △임산물 유통기반조성(소액)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자는 최대 2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 1억 원 미만 범위에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접수는 가평군청 산림과 산림소득팀에서 진행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를 실시한 뒤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가평군 농림축산식품사업(산림분야) 정책심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2026년 8월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하고, 2027년 3월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박정선 산림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임업인의 생산 기반 확충과 경영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산물 생산성 향상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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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탄소중립 실천으로 기후위기 극복”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군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5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평군 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으로’로,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과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시민단체 관계자 등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이 수여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태원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기후재난을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으로 함께 극복할 수 있었다”며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탄소중립 실천이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평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기후위기 사진전을 비롯해 태양광에너지 홍보관, 기후위기 포토존, 탄소중립 실천 홍보부스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가평군은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지난 7일 가평 로타리클럽 주관으로 가평잣고을시장 광장 일원에서 환경의 날 기념 걷기대회와 탄소중립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 700여 명이 참여해 걷기 운동과 탄소중립 홍보 활동을 함께 펼치며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닌 군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보전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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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도전… 안전관리요원·수상구조대 출동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지난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0)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안전사고 없는 여름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11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가평소방서와 함께 ‘2026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합동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주요 하천과 계곡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들의 책임감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과 가평소방서는 발대식에 앞서 구명장비 사용법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안전사고 예방교육, 근로자 복무교육 등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안전관리요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는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돼 본격적인 안전관리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과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비롯해 기상 악화 시 입수 통제, 음주 수영 및 위험지역 출입 제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가평군은 지난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운영과 위험지역 점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도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전 읍·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안전관리요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현장에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속되는 이상기후와 무더위로 인해 올여름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피서객이 가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인명사고 제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평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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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도전… 안전관리요원·수상구조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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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새마을회, ‘사랑듬뿍 계절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가평군새마을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김치 나눔 활동을 펼쳤다. 군은 가평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듬뿍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원사업인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새마을회 회장단과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계절김치 1천 통(4ℓ 기준)을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관내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김치를 직접 담그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새마을회는 매년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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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새마을회, ‘사랑듬뿍 계절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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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보건소, AI 기반 건강관리 확대… 어르신 돌봄체계 강화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재택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어르신을 위한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보건소는 기존 1대1 대면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는 3,000여 가구원에 이른다. 보건소는 올해 들어 지난 5개월 동안 보건소와 관계기관 간 연계 서비스를 3,900여 건 추진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23명을 발굴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연계와 사후 모니터링을 127건 이상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만성질환자와 허약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건강 악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가평군보건소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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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보건소, AI 기반 건강관리 확대… 어르신 돌봄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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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포천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 실시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커지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천시와 함께 산업현장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6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포천시와 공동으로 지역 내 주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시군 교차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 밀폐공간 내부에서 미생물 증식과 황화수소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질식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단은 오수처리시설과 정화조, 맨홀, 건설현장 등 밀폐공간 작업이 이뤄지는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 순찰을 통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여부 △환기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송기마스크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가스측정기 등 안전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밀폐공간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산소 부족이나 유해가스 노출로 인해 발생하며, 사고 발생 시 다수의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산업현장의 철저한 예방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가평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대표적인 중대재해”라며 “공정별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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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포천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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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사업용 차량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단속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사업용 차량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과 교통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집중단속에 나선다. 군은 6월 중 ‘2026년 상반기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업용 차량이 주택가와 도로변 등에 장시간 주차하면서 발생하는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공회전에 따른 매연과 소음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차고지가 아닌 도로와 주택가,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다. 군은 특히 주택가와 생활권 주변 도로에서 밤샘주차를 해 주민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차량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계도와 홍보를 병행한다.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등록된 차고지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차고지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밤샘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계도기간 이후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차고지가 관외에 있는 차량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사용 본거지가 관내인 차량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는 물론 사업용 차량의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탁혜경 교통과장은 “사업용 대형 차량이 주택가 등 생활권 주변 도로에 무단으로 밤샘주차할 경우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등록된 차고지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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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사업용 차량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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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설악도서관, 루리 작가 초청 북토크 성황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 설악도서관이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긴긴밤』의 저자 루리 작가를 초청해 마련한 북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가평군은 지난 6일 설악도서관에서 열린 ‘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긴긴밤 이야기’ 북토크에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 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도서인 『긴긴밤』을 통해 독자와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독서문화 활성화와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루리 작가는 작품에 담긴 생명과 연대, 희망의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작품을 집필하게 된 배경과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 작품 속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를 직접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북토크에서는 『긴긴밤』을 비롯한 주요 작품들의 창작 비화도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작가의 설명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가자들이 작품 속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심리테스트와 독자 질의응답 프로그램도 진행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북토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군민들의 독서문화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 청평도서관은 오는 27일 ‘가평군도서관 정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고명환 작가를 초청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현재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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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설악도서관, 루리 작가 초청 북토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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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 개최… ‘우리동네 콘서트’로 화합의 밤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제2회 조종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 화합과 문화 향유를 위한 특별한 축제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23일 조종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과 ‘2026 우리동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종면민의 날을 기념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콘서트로 나눠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1부 기념식에서는 제2회 조종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종면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2부 ‘우리동네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공연에는 감성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미지니를 비롯해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선명, 독보적인 감성 보컬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영, 폭발적인 가창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손빈아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조종면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종면 관계자는 “조종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운영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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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 개최… ‘우리동네 콘서트’로 화합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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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임산물 생산성 제고를 위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품질 향상과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 시행은 2027년부터 이뤄지지만 예산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사전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거나 재배를 계획하고 있는 임업인과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생산자단체, 농업법인 등 실제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하는 개인과 단체다. 지원 품목은 수실류와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관상산림식물류 등 총 7개 분야 79개 품목이다. 단순 재배뿐 아니라 가공과 유통 과정에 필요한 사업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사업은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토양개량제 지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소액)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소액) △임산물 유통기반조성(소액)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자는 최대 2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 1억 원 미만 범위에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접수는 가평군청 산림과 산림소득팀에서 진행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를 실시한 뒤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가평군 농림축산식품사업(산림분야) 정책심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2026년 8월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하고, 2027년 3월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박정선 산림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임업인의 생산 기반 확충과 경영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산물 생산성 향상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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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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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탄소중립 실천으로 기후위기 극복”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군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5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평군 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으로’로,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과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시민단체 관계자 등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이 수여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태원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기후재난을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으로 함께 극복할 수 있었다”며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탄소중립 실천이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평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기후위기 사진전을 비롯해 태양광에너지 홍보관, 기후위기 포토존, 탄소중립 실천 홍보부스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가평군은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지난 7일 가평 로타리클럽 주관으로 가평잣고을시장 광장 일원에서 환경의 날 기념 걷기대회와 탄소중립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 700여 명이 참여해 걷기 운동과 탄소중립 홍보 활동을 함께 펼치며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닌 군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보전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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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탄소중립 실천으로 기후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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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은 6일 오전 10시 가평읍 달전리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전국에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과 회원, 기관·단체장, 군 장병, 주민과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서태원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사랑을 실천해 온 순국선열과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계승하고,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평읍 달전리 현충탑에는 육군 소령 고(故) 이석봉을 비롯한 292위 영령의 위패가 봉안돼 있으며, 가평군은 매년 현충일 추념행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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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도전… 안전관리요원·수상구조대 출동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지난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0)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안전사고 없는 여름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11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가평소방서와 함께 ‘2026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합동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주요 하천과 계곡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들의 책임감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과 가평소방서는 발대식에 앞서 구명장비 사용법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안전사고 예방교육, 근로자 복무교육 등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안전관리요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는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돼 본격적인 안전관리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과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비롯해 기상 악화 시 입수 통제, 음주 수영 및 위험지역 출입 제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가평군은 지난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운영과 위험지역 점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도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전 읍·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안전관리요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현장에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속되는 이상기후와 무더위로 인해 올여름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피서객이 가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인명사고 제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평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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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도전… 안전관리요원·수상구조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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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새마을회, ‘사랑듬뿍 계절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가평군새마을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김치 나눔 활동을 펼쳤다. 군은 가평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듬뿍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원사업인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새마을회 회장단과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계절김치 1천 통(4ℓ 기준)을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관내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김치를 직접 담그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새마을회는 매년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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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새마을회, ‘사랑듬뿍 계절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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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보건소, AI 기반 건강관리 확대… 어르신 돌봄체계 강화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재택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어르신을 위한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보건소는 기존 1대1 대면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는 3,000여 가구원에 이른다. 보건소는 올해 들어 지난 5개월 동안 보건소와 관계기관 간 연계 서비스를 3,900여 건 추진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23명을 발굴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연계와 사후 모니터링을 127건 이상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만성질환자와 허약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건강 악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가평군보건소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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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포천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 실시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커지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천시와 함께 산업현장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6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포천시와 공동으로 지역 내 주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시군 교차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 밀폐공간 내부에서 미생물 증식과 황화수소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질식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단은 오수처리시설과 정화조, 맨홀, 건설현장 등 밀폐공간 작업이 이뤄지는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 순찰을 통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여부 △환기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송기마스크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가스측정기 등 안전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밀폐공간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산소 부족이나 유해가스 노출로 인해 발생하며, 사고 발생 시 다수의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산업현장의 철저한 예방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가평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대표적인 중대재해”라며 “공정별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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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포천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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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사업용 차량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단속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사업용 차량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과 교통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집중단속에 나선다. 군은 6월 중 ‘2026년 상반기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업용 차량이 주택가와 도로변 등에 장시간 주차하면서 발생하는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공회전에 따른 매연과 소음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차고지가 아닌 도로와 주택가,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다. 군은 특히 주택가와 생활권 주변 도로에서 밤샘주차를 해 주민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차량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계도와 홍보를 병행한다.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등록된 차고지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차고지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밤샘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계도기간 이후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차고지가 관외에 있는 차량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사용 본거지가 관내인 차량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는 물론 사업용 차량의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탁혜경 교통과장은 “사업용 대형 차량이 주택가 등 생활권 주변 도로에 무단으로 밤샘주차할 경우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등록된 차고지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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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설악도서관, 루리 작가 초청 북토크 성황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 설악도서관이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긴긴밤』의 저자 루리 작가를 초청해 마련한 북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가평군은 지난 6일 설악도서관에서 열린 ‘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긴긴밤 이야기’ 북토크에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 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도서인 『긴긴밤』을 통해 독자와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독서문화 활성화와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루리 작가는 작품에 담긴 생명과 연대, 희망의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작품을 집필하게 된 배경과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 작품 속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를 직접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북토크에서는 『긴긴밤』을 비롯한 주요 작품들의 창작 비화도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작가의 설명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가자들이 작품 속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심리테스트와 독자 질의응답 프로그램도 진행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북토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군민들의 독서문화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 청평도서관은 오는 27일 ‘가평군도서관 정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고명환 작가를 초청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현재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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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설악도서관, 루리 작가 초청 북토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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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 개최… ‘우리동네 콘서트’로 화합의 밤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제2회 조종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 화합과 문화 향유를 위한 특별한 축제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23일 조종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과 ‘2026 우리동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종면민의 날을 기념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콘서트로 나눠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1부 기념식에서는 제2회 조종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종면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2부 ‘우리동네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공연에는 감성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미지니를 비롯해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선명, 독보적인 감성 보컬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영, 폭발적인 가창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손빈아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조종면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종면 관계자는 “조종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운영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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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 개최… ‘우리동네 콘서트’로 화합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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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임산물 생산성 제고를 위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품질 향상과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 시행은 2027년부터 이뤄지지만 예산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사전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거나 재배를 계획하고 있는 임업인과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생산자단체, 농업법인 등 실제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하는 개인과 단체다. 지원 품목은 수실류와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관상산림식물류 등 총 7개 분야 79개 품목이다. 단순 재배뿐 아니라 가공과 유통 과정에 필요한 사업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사업은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토양개량제 지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소액)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소액) △임산물 유통기반조성(소액)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자는 최대 2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 1억 원 미만 범위에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접수는 가평군청 산림과 산림소득팀에서 진행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를 실시한 뒤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가평군 농림축산식품사업(산림분야) 정책심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2026년 8월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하고, 2027년 3월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박정선 산림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임업인의 생산 기반 확충과 경영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산물 생산성 향상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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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탄소중립 실천으로 기후위기 극복”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군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5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평군 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으로’로,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과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시민단체 관계자 등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이 수여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태원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기후재난을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으로 함께 극복할 수 있었다”며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탄소중립 실천이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평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기후위기 사진전을 비롯해 태양광에너지 홍보관, 기후위기 포토존, 탄소중립 실천 홍보부스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가평군은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지난 7일 가평 로타리클럽 주관으로 가평잣고을시장 광장 일원에서 환경의 날 기념 걷기대회와 탄소중립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 700여 명이 참여해 걷기 운동과 탄소중립 홍보 활동을 함께 펼치며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닌 군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보전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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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탄소중립 실천으로 기후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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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은 6일 오전 10시 가평읍 달전리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전국에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과 회원, 기관·단체장, 군 장병, 주민과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서태원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사랑을 실천해 온 순국선열과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계승하고,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평읍 달전리 현충탑에는 육군 소령 고(故) 이석봉을 비롯한 292위 영령의 위패가 봉안돼 있으며, 가평군은 매년 현충일 추념행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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