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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감독 김진곤, 시나리오 메이킹북'모래내 가족'출간
    [GN NEWS=경기도]이성아 기자=영화감독이자 칼럼니스트인 김진곤 감독이 2025년 3월 출간했다. 〈모래내 가족>은 2023년 들꽃영화제에서 시나리오 공모부분 대상을 받았으나 2023, 2024년의 한국영화의 어려운 시기와 맞물려 영화제작이 쉽지않게 되자 관객들과의 만남에 앞서 출판으로 영화제작과 준비과정과 해석을 담은〈모래내 가족 드라마트루기〉로 캐릭터의 해석, 작가 의도, 연출 의도 등을 담은 글을 넣기로 결심하여 탄생한 책이다. 〈모래내 가족〉의 시작은 2018년도 3월에 저자의 아버지가 폐암으로 소천하신 이후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자전적인 작품이 아니다. 직간접적인 소재이고 현재 우리의 이야기들을 근간으로 담았다. 작가는 초고를 쓰고 난 후 소소하고 우울하기도 한 이 작품을 누가 영화로 선뜻 나서서 투자해 줄 일이 있겠나 싶었고, 상업적인 것과 멀다고 생각했기에 이 책을 서랍 속에 넣어두었었다. 그러던 중 2022년도 말에 들꽃영화제의 시나리오 공모를 신청하여 대상을 받게 됐다. 들꽃영화상 위원장 오동진은 출간기념 추천사를 통해 “영화에 대한 투자 분위기가 냉각됐고 영화계도 여지없이 양극화의 계곡에서 허우적대기 시작하던 때에 작가이자 감독, 영화인인 김진곤의 〈모래내 가족〉의 작품이 들어 있는 이 책은 시나리오 노트와 인물 노트가 들어 있는 시나리오 메이킹 북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스토리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의 설계 방식을 알 수 있게 해 준다.”라며 “그래서 시나리오를 쓰려고 하는 사람들, 시나리오에 대해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 시나리오를 앞에 두고 그 구조와 방식, 스킬을 함께 익히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은 전국의 영화과에서 혹은 그에 준하는 곳에서 영화 공부의 교재로 쓰이면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 저자 김진곤 감독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 경영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7년 영화 〈스카우트〉의 제작사 두루미필름 이사를 역임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 드라마 〈88번지〉(2016) 〈널 만질거야〉(2016) 〈아이리시 어퍼컷〉(2017) 등의 투자 및 총괄프로듀서로 활동하였고, 2018년에는 드라마 〈품위 있는 여군의 삽질로맨스〉를 제작하였다. 2021년 중편영화 〈녹번리〉를 각본, 연출하였고, 단편영화 〈탈옥〉으로 2022년 토론토놀리우드영화제(Best Short Drama-International)에 공식 선정작, 서울공정영화제 은상을 수상하였다. 2023년도에는 영화 〈혜진이와 혜진이〉를 발표하고 도쿄 리프트오프 영화제에 공식선정, 양산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을 수상한바 있다. 현재는 시나리오 작가겸 영화감독으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을 맡고 있으며, 영화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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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25-03-11
  • 가평군, 3.1절기념 제65회 경기도검도대회 성료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후원하고 경기도검도회가 주최, 가평군 검도회가 주관하는 3.1절기념 제65회 경기도검도대회가 3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결전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종료되었다ㆍ 가평군 한석봉체육관에서 개최된 대회에는 전국 검도인 1,2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불꽃튀는 결전으로 검도인들의 패기를 과감 없이 발휘했다. 8일 개최된 개회식에는 경기도검도회 김두현 회장과 가평군 검도회 김현중 회장을 비롯한 지영기 가평군 체육회장등 전국 검도인 1,50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중 가평검도회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검도정신을 함양하고, 그동안 수련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가평군검도회 김현희(5단)사범의 지도하에 가평군장애인 검도 선수들의 연무를 선보여 참가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ㆍ 한편, 김현중(7단)가평검도회장은 가평군검도인 배가에 직접 나서고 있으며 현재 청평면 생활체육센타등 각 읍⁃면체육회를 통해 50여명의 검도인을 육성하고 있다. 가평검도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검도인 저변확대를 위한 각 읍⁃면 수련 센타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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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1
  • 가평군, 청평면 '2025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기자협의회)=가평군 청평면 청춘역 1979 공원에서 3월 8일 오전 10시부터 '2025년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청평면이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청평수력발전소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약간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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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25-03-11
  • 대종상 영화제, 올해부터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가 주최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우리나라의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영화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종상 영화제가 이를 주최했던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의 8억이 넘는 채무로 인한 부실경영으로, 회생 절차를 밟았지만 결국 2023년 12월 12일 부로 파산 선고를 받았다. 이로 인해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지난해 상표권 매각을 공고했고 새 주인을 찾고있던 대종상 영화제를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이하 기획협회)는 낙찰가 6억 6000만원으로 개최권을 인수받았다. 대종상 영화제 상표권은 시상식인 대종상 영화제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권리를 말하며 이는 영화제를 개최하거나, 관련된 상품과 서비스등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 등을 가지는것을 의미한다. 이 상표권은 상표법상의 <업무표장>이라는 특수한 지적재산권이며, 상표권 인수와 함께 영화제 개최권도 함께 이전된다. 1962년 시작된 대종상 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시상식이다. 그러나 1990년대 중후반부터 논란과 사건·사고가 계속되어 그 권위와 공정성을 잃어갔다. 특히 2015년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불참한 배우, 감독에게는 상을 주지 않겠다는 황당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공분을 샀고, 이는 주연상 후보 전원을 포함한 영화인이 대거 보이콧하며 파행으로 이어졌다. 새롭게 시상식을 꾸려갈 기획협회가 다시 한번 개혁과 변화로 대종상 시상식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회생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가운데, 기획협회 관계자는 "기존 운영 주체의 일원이었던 기획협회가 대종상영화제의 개최권을 인수하게 된 만큼, 행사 개최의 정통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협회 측은 기존 영협 산하 다른 단체들과 협력해 대종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는 영화인총연합회를 구성하던 8개 단체 중 하나로 영화 기획자와 프로듀서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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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7
  • 가평여성합창단 KBS홀 무대에 선다.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 음악예술을 선도해가는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가 지난 4월 여성합창단을 창단해, 오는 11월 2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합창축제에 참가한다. 29일 가평군에 따르면,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에서 지난 4월 창단한 가평군여성합창단이 지역음악수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4대한민국합창축제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가평군 여성합창단 김미혜 단장은“창단이후 처음 맞이하는 대외연주 행사인데, 큰 무대를 경험하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연주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정민희 지휘자님께 감사의 뜻한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합창축제는(Korea Harmony Festa)가 합창의 조화와 화합을 통해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고, 한국 합창 문화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사)K코랄조직위원회와 (사)한국합창연합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합창축제이다. 이날 개최되는‘2024 대한민국 합창축제’는 가평군 여성합창단을 비롯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들로 7개팀 350명의 합창단원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한국 합창 음악의 전통과 현대적 색채를 아우르고 아름다운 합창 문화를 널리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한편, 대한민국합창축제Korea Harmony Festa는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권은 인터파크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 축제는 각 합창단이 선보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함께 연합합창 무대를 통해 감동적인 피날레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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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1
  • [영화]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31편 100DAYS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단편영화 100인 100초 -제31편 100DAYS 단편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에 비해 저예산으로 제작되지만 작가들의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상영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에서 잠깐 짬을 내어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입니다. GN_network가 야심 차게 준비한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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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24-02-15
  • 제1회 가평군장애인볼링협회장배 생활시설 볼링대회 성료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 장애인 볼링협회의 주관으로 제1회 가평군 장애인 볼링협회장배 생활시설 볼링대회가 지난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가평볼링센터에서 진행됐다. 가평관내 장애인 생활시설 내 이용자 및 종사자, 장애인 복지관 이용자 및 종사자등이 참여하여 어울림 볼링대잔치가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꽃동네 은총의집, 가난한 마음의집, 성빈센트 환경마을, 장애인 복지관, 가평군 수어통역센터등의 기관에서 참가자 53명과 인솔교사 및 관계자 60여명이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평군장애인체육회 김기령 사무국장, 가평군 볼링협회 양운우 협회장, 가평군 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 가평군 농아인협회 최형원 지회장, 가평제1기동 순찰대 이경주 대장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가평군장애인체육회 김기령 사무국장은 서태원 가평군수를 대신해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가평볼링센터 총괄이사이며 현재 KPBA 프로볼러인 김신일 프로가 대회 진행을 맡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뜨거운 열정과 즐거움이 함께한 대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가평군농아인협회 현금후원, 김 근완 이사 현금후원, 가평특선주영농조합법인 김경철 대표 물품(뱅쑈) 후원, 연필의 작업실 어혜영 물품(무릎담요외 ) 후원, 생생돈까스 김영길 사장 물품( 두루마리휴지 ) 후원, 비즈볼링 남광현 대표 물품(비즈테입세트) 후원, 가평군수어통역센터 물품(곽티슈, 쌀 잡곡외 ) 후원, 데굴데굴 B.C 물품 ( 음료 ) 후원, 가평군 볼링협회 정일환사무국장 물품( 귤,초코파이 )후원, 가평 제1 기동순찰대 이경주 대장 외 대원 일동이 가평군 장애인볼링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후원금등 많은 후원자들이 후원에 동참하였으며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점심식사도 함께 제공되어 더욱 훈훈하고 의미있었다. 가평군 장애인 볼링협회 정인복 회장은 앞으로 가평군장애인볼링협회장배 생활시설 볼링대회가 회를 거듭하여 발전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가평군 장애인 볼링협회는 2019년 9월 17일 가평군 장애인 체육회에 가맹단체 등록을 한 후 현재까지 체육을 통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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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23-12-05
  • 가평군, 10월 ‘문화의 달’ 맞아 풍성한 문화예술행사 개최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은 10월‘문화의 달’을 맞이해 음악역1939에서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문화 기념주간을 운영하여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가평군 문화 기념주간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의 날(10월 21일-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 및 가평군 문화의 날(10월 25일-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기념하여 중점적인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이는 행사다. 우선 21일에는 ‘가평 Saturday 라이브 – 가족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가평 Saturday 라이브’ 행사는 버블&벌룬쇼, 앙상블, 마임, 어쿠스틱밴드, 마술 등 각종 버스킹 공연 및 소품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22일에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과 관련하여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공연이 개최된다. 8개 팀의 인디밴드 공연이 진행되며, 음악역1939 3층 전시관에서는 기회소득 예술인의 미술 작품이 오는 25일까지 전시된다. 25일에는 가평군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3 가평 예술이지!’행사를 개최한다. 가평군 문화예술인 네트워크 포럼을 진행하여 가평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인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나누고, 이 후 각 세대가 어우러지는 특별공연을 개최하여 가평군 문화의 날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을 받아 ‘2023년 북한강 세레나데’공연을 개최한다. 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소년소녀합창단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28일에는 가평군 공연장 상주단체인 ART STAGE 다올 – 청평문화예술학교에서 비언어 무대공연인 ‘매일 걷는 길’공연을 개최한다. 출연진과 관객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무대와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 기념주간 중에 개최되는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어 군민 누구나 부담없이 마음껏 즐기고 참여할 수 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많은 군민들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문화예술로 풍요로운 ‘문화도시 가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번 행사명 일시 장소 주관/후원 내용 1 가평 Saturday 라이브 - 가족페스티벌 10. 21.(토) 11:00~16:00 음악역1939 가평군 버스킹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2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전시회 10. 21.(토) ~10. 25.(수) 음악역1939 3층 전시관 경기 문화재단 미술 작품 전시(16점) 3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공연 10. 22.(일) 12:00~16:00 음악역1939 야외무대 경기 문화재단 인디밴드 공연(8팀) 4 2023 가평 예술이지! 10. 25.(수) 16:00~20:00 음악역1939 뮤직홀 아트컴퍼니 담다 / 경기 문화재단 문화예술인 간담회 및 공연 5 2023년 북한강 세레나데 10. 27.(금) 19:00~21:00 음악역1939 뮤직홀 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 / 청평수력 발전소 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소년소녀 합창단 공연 6 공연장 상주단체 기획공연 – 매일 걷는 길 10. 28.(토) 16:00~17:00 음악역1939 뮤직홀 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 / 경기 문화재단 비언어 무대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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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23-10-19
  • [영화]gn_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17편 BIRTH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단편영화 100인 100초 - 제17편 BIRTH 그동안 GN_network에서는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독자 여러분들과 클래식 여행을 함께 떠났었습니다. 다소 어렵고 지루한 클래식의 이미지 때문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더러 계시지만 그럼에도 많은 독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내용으로 장수하는 컨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에 용기 얻어 또 하나의 콘텐츠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바로...단편영화입니다. 단편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에 비해 저예산으로 제작되지만 작가들의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상영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에서 잠깐 짬을 내어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입니다. 라이트(light) 하지만 딥(deep )한 내용들이 많아 깊은 여운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GN_network가 야심 차게 준비한 gnnetwork & 무비 트립(movie trip) / 단편영화 100인 100초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문화/예술/스포츠
    2023-09-04
  • 2025-2026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대회추진단 발대식
    [GN NEWS=가평군]이성아 기자= 8월 30일 오후 2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2026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추진계획 설명회 및 대회추진단 발대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최정용 군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지영기 체육회장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도민체전 추진계획 및 종목별 경기장 사전 조사 보고후 대회추진단 발대식과 사진촬영이 이어졌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개인에게 있어서 자신에게 도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나아가서는 경쟁의 자리가 아닌 결속력과 친목 도모의 장이 될 것"이라 했다. 대회추진단 구성은 단장, 부단장, 5개팀(관과소, 체육회, 시설관리공단 등)으로 이루어지고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 등을 통하여 실질적 이익 창출을 위해 역할을 분담한다. 발대식을 끝내고 가평종합운동장 신축스탠드 1층에서 현판식이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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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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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 13편-프란츠 페터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t, 1797~1828)
    [GN뉴스=경기도]이성아 기자=유튜브 뉴스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 열세 번째 시간입니다.저번 시간에 이어 슈베르트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쇼팽이나 드뷔시 같은 작곡가는 하루 종일 피아노 앞에 앉아서도 곡을 한두 마디밖에 쓰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슈베르트의 작곡 방식은 매우 특별했습니다.슈베르트는 레스토랑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가도 갑자기 악상을 떠올리고 메뉴판이나 휴지 위에 음표를 그리는가 하면, 주변을 산책하다가도 악상이 떠오르면 수첩을 꺼내 작곡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이런 자신의 작곡 스타일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매일 아침 곡을 쓴다. 한 곡을 다 쓰면 곧바로 새로운 곡을 쓴다” 이러한 특별한 작곡 방식 덕에 31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을 했음에도 600여 곡의 가곡을 비롯해 9곡의 교향곡, 22곡의 피아노 소나타, 15곡의 현악 4중주 등 1000곡이 넘는 다수의 작품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만 즉흥적으로 작품을 쓰다 보니 베토벤이나 브람스 같은 작곡가들에 비하면 구조나 형식 면에서 느슨하고 다소 엉성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으며 그런 면에서 형식미가 중요한 교향곡이나 소나타 작품은 가곡만큼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슈베르트 이 작곡 기법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조금 더 살았다면 감미로운 선율이나 탄탄한 형식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 냈을 것입니다. 슈베르트는 키가 156cm의 작은 키와 곱슬머리였고 근시가 심해서 항상 안경을 썼습니다. 또 그는 와인을 무척이나 좋아해 과음을 자주 했고 그러다 보니 체형도 점점 뚱뚱해져 이런 슈베르트를 두고 친구들은 ‘작은 버섯(Schwammerl)’이라는 별명으로 불렀습니다. 무척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무도회에서 피아노를 곧잘 연주를 하긴 했지만 자신이 춤을 추는 일은 결코 없었고 웃을 때도 환하게 웃지 못하고 웃음을 참는 듯 수줍게 미소만 지어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는 그에게 호감을 표하는 여성이 거의 없었습니다. 1814년 아버지 학교에서 임시교사로 일하고 있던 슈베르트가 16살이 되던 해 그에게 첫사랑이 찾아왔습니다슈베르트가 활동하던 교회의 성가대에서 소프라노였던 테레제 그 로프였습니다. 교사 생활을 하며 읽었던 괴테의 시 '마왕' '들장미'를 읽고 그녀를 생각하며 작곡을 열심히 해서 이 시기 1815년 한 해에만 가곡 마왕, 들장미 등 114곡이나 되는 가곡을 남겼고 그가 남긴 가곡들 대부분은 테레제와의 사랑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수많은 명곡들은 안타깝게도 슈베르트에게 단 한 푼도 돈이 되어 돌아오지 못했고 평소 수줍음이 많았던 슈베르트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고 홀로 그녀를 위해 만든 음악만으로 사랑을 그려냈습니다. 테레제 역시 슈베르트를 좋아하긴 했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가난한 임시교사 슈베르트의 가정생활이 불안하다 판단해 결혼을 반대했고 결국 테레제는 1820년 슈베르트가 22살 때 빵 만드는 부자와 결혼해 가난한 천재 음악가 슈베르트를 떠났습니다. 슈베르트는 테레제와 이별 후 실연의 상처로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셨는데 또 돈이 없어 유통기한이 지나 싸게 처분하는 와인을 마구 사 먹다 보니 몸이 불어나 젊은 나이에 뚱뚱한 아저씨 몸매가 되었다고 합니다.그러나 슈베르트에게 또 다른 로맨스나 사랑이 찾아오는 일은 없었지만 주변에는 늘 좋은 친구들이 넘쳐났습니다. 그는 친구들과 나누는 우정을 인생 최고의 가치로 여겼습니다.특유의 온화한 기질과 성품 덕분에 그는 낙천적이고 천진난만하며 악의나 질투 같은 어두운 감정이 없이 늘 유쾌하고 순수한 슈베르트를 친구들은 사랑했습니다. 슈베르트가 진로 문제로 아버지와 갈등을 겪은 후 집을 나와 방황할 때 프란츠 폰 쇼버가 자기 집의 방 한 칸을 내어주고 그곳에서 슈베르트는 본격적으로 음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쇼버는 재주가 많은 친구였습니다. 화가이자 시인이고 배우이다 보니 다방면으로 많은 친구들을 두었고 슈베르트의 음악을 무척 좋아했던 쇼버는 주변 친구들에게 슈베르트를 소개했습니다.자연스럽게 슈베르트의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의 모임이 생겨나면서 ‘슈베르티아데’라는 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젊은이들이 모여들었는데 말하자면 요즘의 인사들의 사교장이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이처럼 슈베르트는 좋은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행복한 청년기를 보냈습니다. 그중 폰 쇼버와의 우정은 가장 특별했는데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슈베르트가 방황하던 시기 자신의 집에 방을 내어주었고 쇼버가 쓴 시에 슈베르트는 노래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 쇼버는 빈 최고의 가수로 이름을 날리던 바리톤 미하엘 로 글을 슈베르트에게 소개해 주었고 로 글은 기회가 닿는 데로 슈베르트의 노래를 무대에 올려 슈베르트의 이름을 음악계에 알리는데 힘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쇼버는 배우이자 화가이면서 시인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항상 주변에 여성들이 많았습니다. 또 그는 밤의 향락을 즐기는데도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프란츠 폰 쇼버 쇼버는 슈베르트를 유흥과 향락의 세계로 이끌었고 한번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밤늦게까지 마신 뒤 홍등가를 드나들다 결국 매독에 걸리게 됩니다. 매독은 초기 증상이 없어 감염 여부를 인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슈베르트의 증세가 본격화된 건 감염이 된 지 2년이 지난 뒤인 1822년 12월, 그의 나이 25세였습니다.머리에는 매독진이 생겨 삭발을 하여 가발을 쓰고 다녀야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두통과 현기증에 시달렸습니다. 당시 이미 매독 3기에 접어들어 매 독균이 뇌까지 파고든 상황이었고 매독 말기 증세인 조울증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이 같은 정신질환은 슈베르트에게 창작을 하는 데 있어 큰 변화를 불러오게 됩니다. 차이코프스키와 슈만의 경우도 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을 앓았는데 조울증이 창작 능력을 고취시킨다는 연구도 결과를 증명이나 하듯 슈베르트는 연가곡 겨울 나그네 D.911, 현악4중주 14번 죽음과 소녀 D.810등 수많은 걸작을 만들어 냈습니다. 당시에 매독은 불치병으로 수은연고를 바르는 게 고작이었고 더 이상 병이 진전되지 않기를 바라는 게 전부였습니다. 슈베르트는 일기장에 이렇게 적기도 했습니다.‘매일 밤마다 침대에서 눈을 감으며, 나는 매일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란다’슈베르트는 베토벤과 같은 동네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베토벤을 무척 존경했습니다.슈베르트보다 27살 연상인 베토벤은 이미 슈베르트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최고의 작곡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었고 베토벤에게 자신이 쓴 곡을 보이고 평가받고 싶었지만 수줍음이 많은 슈베르트는 용기를 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그러다 베토벤이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내게 됩니다.1827년 초, 침상 위에 누워있는 베토벤을 만나 자신의 가곡 악보를 건넸습니다. 베토벤은 슈베르트 가곡의 예술성과 완성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이렇게 슈베르트를 격려했습니다.‘자네 안에는 엄청나게 멋진 반짝이는 무엇인가가 있군’존경하던 대가의 격려에 감동했지만 죽음을 앞둔 베토벤의 모습에 깊은 슬픔을 느꼈고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보라는 베토벤의 말에 비탄에 잠겨 허둥 지동 그 자리를 빠져나왔습니다.며칠 뒤 베토벤은 세상을 떠났고 슈베르트는 관이 운구될 때 옆에서 횃불을 들고 베토벤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습니다. 결국 1828년 11월 19일, 혼수상태에 빠진 슈베르트는 공무원이던 둘째 형 페르디난트의 집에서 31살이라는 너무도 젊은 나이에 위대한 작곡가의 삶을 마감했습니다.베토벤이 세상을 떠난 지 1년 8개월 뒤였습니다.마지막에 그는 속이 메스꺼워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고 구토만 반복하는 고통 속에서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의미 없는 말만 계속 내뱉었습니다. 매독성 뇌 질환 증세를 앓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슈베르트의 가족들은 공식적으로 그의 사인을 신경열, 즉 장티푸스로 기록했습니다.사회적으로 공개하기 꺼리는 병인 매독을 사인으로 밝히긴 어려웠을 것입니다.혼수상태였을 때 슈베르트는 "묻히는...... 건... 싫어... 홀로 있는 건 싫어......"라고 중얼거리자 곁에 있던 페르디난트가 "프란츠, 모두 널 걱정하여 모였단다. 걱정 마라."라고 말하자 갑자기 그는“하지만 여긴 베토벤이 없잖아"라며 마지막까지 베토벤을 그리워했다고 합니다. 사후 슈베르트의 바람대로 형 페르디난트와 친구들이 시신을 그가 그토록 존경하던 베토벤이 묻힌 빈 벨링크 공동묘지에서 안장될 수 있도록 백방으로 노력했고, 슈베르트의 후원자이자 당시 빈 음악계의 큰손이며 법률가였던 레오폴트 폰 존 라이트너가 '20년 아니, 10년만 더 살았더라면 베토벤 못지않게 유명한 음악가가 되었을 위대한 인물.'이라고 적극 옹호하고 생전의 베토벤 씨도 잠깐 만났음에도 그를 인정했던 만큼, 곁에 묻히면 무척 기뻐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힘을 써준 덕분에 시당국의 승인을 받아 베토벤의 바로 옆에서 영면하게 되었습니다. 왼쪽 베토벤 묘비 중앙 모차르트기념비 오른쪽 슈베르트 묘비 아이러니하게도 슈베르트를 밤의 향락으로 이끌었던 친구 쇼버는 86세까지 장수를 누렸다고 합니다. 천재 음악가들의 아주 사적인 음악세계 - 스토리 클래식 오수현 지음 / 참고 클래식으로 가는 여행 해설이 있는 음악회 열세 번째 감상하실 작품은프란츠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F. Schubert | Symphony No.8 'Unfinished' D.759) 입니다.이 곡은 대중적으로도 유명한 곡으로 1악장의 1주제와 2주제는 어디에선가 들어본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미완성 교향곡"이라는 제목이 나오면 보통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을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라고 합니다.1악장과 2악장만 완성되었고, 3악장은 120마디 정도의 초고만 남아있을 뿐이며, 4악장은 시작조차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완성으로 남게 된 이유에 대한 여러 주장들이 있지만 모리스 브라운의 주장에 따르면 1822년 말 슈베르트가 병을 얻어 그렇지 않아도 감수성마저 예민했던 젊은이에게 어려움이 겹쳐 교향곡을 끝맺지 못했다는 추측 등 여러 주장들이 있습니다. 이 곡의 분위기는 투명하고 청순합니다. 아름다운 선율이 풍부하고 화성과 음색의 무한한 기교가 신선한 점 등으로 슈베르트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훌륭할 뿐만 아니라 초기 낭만파 음악의 큰 금자탑이 되었습니다. 서정시 같은 교향곡으로 음악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이 미완성 교향곡은 훗날 브람스, 브루크너, 말러 교향곡 등에서 그 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1악장(Allegro Moderato-적당히 빠르게)은 첼로와 콘트라베이스의 암울한 선율과 바이올린의 가녀린 떨림이 어우러지면서 슈베르트의 고뇌와 비애가 어둡게 집약되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슈베르트의 비극적인 운명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제2악장(Andante con Moto-안단테보다 조금 빠르게, 그러나 활기 있게)은 수채화처럼 투명하고 서정적인 선율과 평화로운 전원을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난 후 꺼질 듯 이어지는 애절한 피날레는 왠지 모르게 사람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눈을 감고 이 곡을 듣고 있으면 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처럼 평생 고독하게 떠돌다가 31세에 삶을 마감한 천재 작곡가의 비운이 전해옵니다. 곡이 좀 길어서 1악장만 올릴까도 생각해 봤지만 2악장까지 소개해드리고 싶어 모두 올려드렸습니다. 시간 나실 때 나누어 들어도 좋을 듯합니다.^^ 어느새 낮 시간에는 땀이 흐를 정도로 더위도 느껴집니다. 봄이 훌쩍 이렇게 가려나 싶은 게 좀 아쉽기도 하고요... 밤낮의 기온차가 많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건강에 더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 참고
    • 문화/예술/스포츠
    2023-04-01
  • 음악역 1939 녹음실 ‘만원의 행복’ 추진
    [GN뉴스=가평군]이성아 기자=최고의 녹음시설인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녹음실 문이 지역주민들에게 활짝 열릴 예정이다. 13일 가평군에 따르면 그동안 다가가기 어려웠던 음악역 1939 녹음실을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만원의 행복’레코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오는 4월부터 군민들을 대상으로 녹음실 스튜디오 사용 신청을 받아 음향장비를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며, 사용료는 1인 및 팀별 단돈 만원만 내면 된다. 군은 이와 함께 올해 지역주민 참여 사업 중,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지원을 위해 연간 40회 주요관광지 및 음악역 1939일원에서 야외 버스킹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음악역 1939 녹음실은 비틀즈의 녹음으로 유명한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와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 등을 설계한 건축음향분야의 권위자 샘 도요시마가 음향설계를 맡아 아름다운 울림을 자랑하는 등 국내 최고시설의 녹음실 스튜디오다. 국내에 음악과 작업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모두 규모가 작다. 대규모로 시작된 것은 가평 뮤직빌리지가 처음이다. 군은 지난 2019년 경춘선 기존 가평역 폐철도 부지 3만7000㎡에 음악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을 개장했다. 음악역 1939는 경춘선 가평역이 처음 문을 연 해다. 전철 개통으로 지난 2010년 경춘선이 폐선되자 문을 닫은 가평역 부지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연습실, 게스트하우스 등 뮤지션들이 작업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뮤직센터 및 스튜디오, 연습동, 레지던스 등 음악관련 4개의 동과 레스토랑, 로컬푸드매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음악인들을 만나고 감동을 주는 음악중심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군 관계자는 “이렇게 훌륭한 녹음실에서 군민들이 문화적 소양을 레코딩하는 것 하나하나가 우리 군이 문화도시로서 한발 내딛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음악인들과 주민참여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악역 1939에서 펼쳐지는 공연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음악역 1939 채널에 친구로 등록하면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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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23-03-13
  • FW1프로모션 INTERNATIONAL FIGHT NIGHT
    [GN뉴스=가평군]이성아 기자=봄을 맞아 모처럼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가평군을 찾는다. 한국권투위원회(KBC, 회장 이거성)는 3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청평 가족호텔(가평군 상면 덕현산장길 43-19)에서 국제전을 포함한 총 7경기를 갖는다고 밝히고, 최종 대진표를 발표했다.이번 경기에는 4명의 한국 선수를 비롯한 각국의 선수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에 나서는 이동관(22전 17승(8KO) 2무 3패)과 송찬호(10전 10승(6KO))는 현재 국내 선수들 중 세계 정상권에 가장 가까이 근접한 것으로 평가되는 선수들로 이번 경기의 결과에 따라 한 발짝 더 세계 무대에 다가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복싱 관계자들은 기대를 숨기지 않고 있다. 이번 경기를 주최하는 FW1프로 모션의 최완일 총괄대표는 지난 2월 26일 있었던 한국권투위원회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 참여해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청평 가족호텔에 상시로 복싱 경기가 가능한 장소를 마련해 1개월에 한 번 이상 복싱 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지역 복싱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겨 주기도 하였다.한편 이번 경기의 계체량은 경기 하루 전인 3월 10일 10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별도의 입장료는 받지 않는다.
    • 문화/예술/스포츠
    2023-03-05
  • 2025~2026년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기대 커져
    [GN뉴스=가평군]이성아 기자=가평군이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단독으로 신청함으로써 유치결과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체육대회 및 2026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개최 희망도시를 접수한 결과 가평만이 단독으로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만큼 그간 대회 유치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부터 군 의회 및 체육회와 함께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추진단을 일찌감치 출범하고 시설, 환경, 교통, 열정 등 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가 준비되어 있다며 개최 필요성을 적극 알려왔다. 선수 및 임원, 내빈 등 1만4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종합운동장 확장 개선을 비롯해 각 읍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현재 건립 중인 설악․조종면 등 2개면 반다비 문화체육센터는 대회 개최 전, 준공하는 등 도민에게 화합과 품격을 높이는 대회로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본 대회 개․폐회식은 물론 육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탁구, 복싱, 역도, 씨름, 유도, 검도 등 20여개 대회를 치룰 수 있는 공인규격 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수영과 사격은 인근 지자체 시설을 사용하는 등 1400만 경기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가능한 스포츠시설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고 군은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은 본 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및 관람객 편의 도모를 위해 숙박, 음식, 안전 등에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만2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1620여 개소의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친절서비스 교육 및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요금 안정화 홍보를 비롯해 시․군 체육회 및 선수단 숙박시설과 식당 예약지원을 위한 1:1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통수송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안전관리대책본부 운영, 민원콜센터 통합운영, 종목별 경기단체 간담회 및 실무의견 반영으로 원활한 경기진행 유도 등과 함께 자원봉사단 6000여명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체육시설 주변으로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한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 등은 선수와 가족들에게 힐링과 행복을 선물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모든 이점을 갖췄다는 평가다. 아울러 2018․2019년 대회 유치에 고배를 마신 후, 세 번째 도전으로 6만3000여 군민의 꺾이지 않는 마음과 열정․염원도 솟구치고 있다. 군은 2025년 경기도 체육대회 및 2026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유치를 위한 전 군민 유치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범군민 온라인 서명운동은 군청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QR코드를 통해 PC 및 모바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지고 있다. 3일 현재 공식적인 서명운동에는 6600여명이 동참하는 등 결집력을 이어가고 있다. 비공식적으로는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대표 등이 자발적으로 손님들을 대상으로 일일이 서명을 받고 있는 등 모두 합치면 1만여 명 넘게 서명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군 행정동우회 및 새마을회 등 기관․단체가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릴레이 결의대회 및 시가지 행진을 벌여 나가는 등 가평군민들의 대회유치 열망이 도내 곳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체육인도 동참하고 있다. 가평 출신인 프로골퍼 지은희 선수도 체육대회 유치 유튜브 영상 제작에 참여해 응원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 종목별 3팀씩 12개팀 체육 동호회도 참여해 유치를 지지하고 나섰다. 서태원 군수는 “2018․2019년 본 대회 유치 실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만큼 그동안 수차례 도전을 통해 준비를 해왔다”며 “가평군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발판으로 경기도 균형발전과 더 큰 변화의 중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 결정은 경기도가 실사단을 구성해 이달 말 가평 체육시설 등을 실사한 뒤 체육진흥협의회를 거쳐 5월 안에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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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2023-03-03
  • 가평군 미래 육상엘리트 선수들에게 방한용 파카 전달
    [GN뉴스=가평군] 이성아 기자=가평군 육상연맹(김시주 회장)은 지난 23일 추운 날씨 속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있는 관내 초, 중, 고 육상 엘리트 선수 들을 직접 찾아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효율적인 동계훈련을 위하여 가평군 체육회 육성 지원금 400만 원으로 방한용 파카를 마련하여 모든 선수들에게 전달하였다. 그동안 가평 육상팀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가평의 위상을 높임으로써 육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가평군 육상연맹은 매년 청소년 엘리트 선수들에게 장학금과 격려금 그리고 훈련용품 등을 후원해 오면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김시주 육상연맹 회장은 중 고등부 코치와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국적인 우수 육상팀으로 자리매김하여 가평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육상연맹에서도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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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 의정부시, 2022 의정부시장배 전국 e스포츠대회 첫 발돋움 성공적으로 개최
    [GN뉴스=의정부]양상현 기자=의정부시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여가선용 확대를 위해 12월 10일(토) 신한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의정부시장배 전국 e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중등부 64팀(2인 1팀/피파온라인4), 고등부 34팀, 대학부 40팀(5인 1팀/리그오브레전드) 총 138팀, 500여 명 참가했으며, 참가선수들은 안전 수칙과 질서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의정부시장배 전국 e스포츠대회 진행은 심목민 아나운서, 이도현, 박동진 캐스터가 맡았으며, 주요 경기는 윌유엔터테인먼트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또한, 63만 유튜버 ‘이상호’ 크리에이터가 현장을 방문해 의정부시장배 전국 e스포츠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스케치하고 참가 학생들과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상호 씨는 개막식 현장 스케치를 마치고, 제일시장에 들러 간식도 사고, 점심식사로 부대찌개를 먹었다고 말했다.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다시 찾은 대회장에서 의정부에 처음 방문했는데도 굉장히 정감 있고 따뜻한 동네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상호 유튜버 채널에 의정부시장배 전국 e스포츠 대회와 의정부 주요 관광지를 스케치한 영상은 12월 15일(목)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고등부, 대학부(리그오브레전드)는 온라인 예선 거쳐 실력 있는 16팀(고등 8팀, 대학 8팀)이 본선에 진출해 우승을 두고 각축전을 벌여, 고등부 1위‘GCA2’, 2위 ‘우승하러 4시간 왕복’ 대학부 1위‘수성대를 수성해’ 2위는 ‘Bobo gaming’ 에게 돌아갔다. 중등부(피파온라인4)는 64팀이 치열한 접전 끝에 1위 ‘참가상받는다는마인드’ 2위 ‘찌꺼기’ 팀이 차지했다. 특히, ‘우승하러 왕복 4시간’ 선수들과 ‘수성대를 수성해’ 팀은 경기도 수원 및 경상북도 대구에서 참가하는 등 전국 e스포츠대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큰 관심과 호응을 거두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e스포츠는 항정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여가선용을 넘어 스포츠의 한 분야로 당당히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e스포츠가 온 국민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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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3
  • 포천시청 직장운동부 김용호 선수,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입상
    [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김용호 선수가 지난 7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2022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 남자 55kg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15kg, 용상 145kg, 합계 260kg을 들어 용상 2위, 합계 3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인상에서는 4위, 용상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결과를 정하는 최종 합계에서 3위로 시상대에 올라, 이번 대회 한국에 첫 번째와 두 번째 메달(은메달 1, 동메달 1)을 안겼다. 지난 2022 아시아경기대회 선발평가전에서 1위를 기록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에 선발되었던 김용호 선수는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입상해 포천시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또한, 포천일고를 졸업한 김용호 선수는 포천출신 선수의 최초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입상이라는 겹경사를 달성했다.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부는 1996년 1월 창단한 포천시 전통의 팀으로, 과거는 물론 최근 대회에서도 계속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포천시 역도부가 대한민국 역도를 대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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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의정부시청 빙상팀, 2022 ISU 사대륙 스피드 선수권 대회서 무더기 메달 행진
    - 김민선 500m 1000m 금 2관왕 - 정재원 매스스타트 팀추월 금 2관왕 - 박성현 1000m 매스스타트 은 2관왕 [GN뉴스=의정부]양상현 기자=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감독 제갈성렬, 코치 이강석)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캐나다 퀘백에서 ‘2022 ISU 사대륙 스피드 선수권 대회’ 여자부 500m, 1000m에서 김민선 선수가 금 2관왕, 남자부 매스스타트, 팀추월에서 정재원 선수가 금 2관왕, 남자부 1000m, 팀스프린트에서 박성현 선수가 은 2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민선 선수는 12월 2일에 열린 2022 ISU 사대륙 스피드 선수권 대회 여자 500m, 1000m에서 모두 정상에 올라 지난 월드컵 1차, 2차 500m 금메달, 1000m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 2관왕에 오르는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었다. 또한, 정재원 선수는 3일에 남자 매스스타트, 4일 남자 팀추월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역시 대회 금 2관왕에 올라 지난 월드컵 2차 매스스타트 은메달에 이은 쾌거를 달성했다. 한편 박성현 선수는 남자 1000m, 팀스프린트에서 모두 은메달을 차지해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에 입단한 지 한 달 만에 좋은 기록 달성으로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으며, 의정부 관내 우수선수로 빙상 명문 의정부고에서 올 4월에 영입한 김경래 선수는 입단한 지 6개월 만에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이번 대회에서 남자 1000m 6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 스피드스케이팅팀은 2022/2023시즌 매 대회마다 국가대표 김민선, 정재원, 박성현, 김경래 선수가 무더기 매달 행진을 이어가며 빙상 메카 의정부시를 더욱 확고히 해주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김민선, 정재원, 박성현, 김경래 선수가 이번 시즌 매 대회마다 최고 성적을 갱신하며 대한민국과 의정부시를 빛내주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있을 국제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청 소속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정재원, 김경래, 박성현 선수는 다가오는 12월 ISU 제3차 제4차 스피드 월드컵 대회(캐나다 캘거리)에 참가해 금빛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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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제1회 동두천시장배 생활체육 댄스스포츠대회 개최
    [GN뉴스=동두천]양상현 기자=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2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동두천시장배 생활체육 댄스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댄스스포츠연맹 설립 후 동두천시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로, 박형덕 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 및 관계자의 축하 속에 열렸으며 총 4개 부(초등부·중등부·일반부·어르신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박형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댄스스포츠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운동으로 정신적 즐거움은 물론 육체적 건강도 향상시킬 수 있다”라며 “동두천시에서 열리는 첫 댄스스포츠대회인 만큼 앞으로 댄스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본 대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결과는 아래와 같다. △ 초등부 : 상패초·신천초 4학년1반(1위), 신천초 4학년2반(2위) △ 일반부 : 중앙춤사랑(1위), 송내예술(2위), 송내춤생춤사(3위) △ 장년부 : 불현 막강실버(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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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제1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회 성료
    [GN뉴스=동두천]양상현 기자=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4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1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형덕 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황주룡 시의회부의장 등 주요 내빈 및 선수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회식에 앞서 동두천여자중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크라티아’ 댄스동아리가 특별 출연하여 멋진 식전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영하의 매서운 추위 속에 열린 제1회 대회임에도 유소년·여성·남성부 등으로 이루어진 전국의 수많은 풋살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경기실력을 뽐냈다. 박형덕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국에서 오신 풋살 동호인의 동두천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올해 제1회 대회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며, 날씨가 매우 추우니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여 한 건의 사고 없이 즐겁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풋살은 5명이 한 팀이 되어 이루어지는 소규모 축구 경기로, 소규모 구장에서도 경기를 진행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한편,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유소년(초등 3~4학년부) : 강철FC(우승), 탑클래스(준우승), 동두천FC·두드림FC(공동3위) △ 유소년(초등 5~6학년부) : 탑클래스(우승), 두드림FC(준우승), 동두천FC·옥산FC(공동3위) △ 여성부 : 에이스(우승), 뉴삭스(준우승), 구철초FC·동두천D&A(공동3위) △ 남성 20대부 : FC제로(우승), 주고도망가FC(준우승), 동두천TDC·비상FS(공동3위) △ 남성 30대부 : 쿠로이츠FC(우승), 파주퓨전(준우승), 동두천TDC·투썸A(공동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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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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